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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들은 100% 실.화 ! (4.5)

동생덕후 |2013.05.11 02:33
조회 17,305 |추천 45

수정하러 왔어요 !

 

폰으로 써놔서 여러분 읽기 불편하실까봐

 

결국 동생 기다리는겸 친척분 댁에 와서 글쓰구 있답니당 ㅋㅋ

 

그럼 재밌게 보세요 > <

 

 

 



고요한 새벽입니다 여러분...♥

정말 동생 만날때까진 참으려 했는데

여러분의 댓글을 하나하나 다 보고나니...

와... 저의 비루한 글을 이렇게나 사랑해주시고

재밌게 읽어주시니 차마 그냥 잠들 수 없어서

작은 감사 선물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당 !

여기엔 컴퓨터가 없는 관계로 모바일로 작성한 점 양해바랍니다 ♥





새벽이라 아무 기척도 없으므로 음슴체 갑니당


이번 글은
사랑스러운 우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 의견을 나누기 위한 짧은 글임


사진 有


 

 



때는 작년 가을

우리집 고양이 사진을 찍다가 생긴일임

(우리집에는 일년 육개월된 고양이가 있음)

그 날 아버지와 둘이서 저녁을 먹었던 날임

식사를 마치신 아버지께선 "설거지 잘 부탁해~" 라고 하시며

샤워하러 가셨었음

나 역시 밥을 다 먹어서 설거지 할 준비를 했음

그런데 요노무 고양이녀석이 부엌에 있는

작은 창문밖을 까치발하면서 구경하고 있는거임 ㅋㅋ

그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몇 방 찍었는데 이녀석이 지를 찍는걸 느꼈는지 도망가는거임

그래서 아쉬워하며 사진을 확인하던 도중에

단 한 장의 사진에서 이상한 것이 발견됨


문제의 사진 나가겠음

 

 

 

 

 

 

 

 

1

 

 

 

 

 

 

 

 

 

 

 

에이 그냥 바로 가겠음

 

 


 

 

 

 


첫번째 사진이 문제의 사진이고


두번째 사진이 고양이가 도망가고 나서 찍은 사진임


뭐가 다른지 아시겠음 ??

 

 

창문부분이 이상하지않음?

 


한눈에도 사람같이 보였음 ; (나체인 뒷모습 ?!)



그래도 혹시나 불빛이 비춰진건가 싶어 같은 구도로

여러번 찍었으나 같은건 찍히지 않았음

그냥 까맣기만함 ;

 


분명히 그때 아버지께서는 샤워중이셨고

저 곳엔 나 혼자뿐이었음


어떰? 독자님들에겐 저 형체가 무엇으로 보임??



저는 아무리봐도 사람 뒷모습같이 보여서

첨엔 나도 심령사진 찍었다고 좋다고 페북에 올렸다가

계속 사진 보다가 내 폰에 있는게 소름끼쳐서 다 지워버림 ㄷㄷ

 

 

그렇게 한참을 잊고 살다가

 

이렇게 기회가 되어서 다시 저 사진을 찾게 됨

 

나 잘해쪙 ? ? 부끄 ㅋㅋㅋ

 

 

 

 

 

위에 저 글 쓰고 바로 곯아 떨어졌답니다 ㅋㅋㅋ

 

 

한두시간 뒤면 동생을 만나요 !  > <

 

오랜만에 동생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판이야기 해 주고 이야기 탈탈 털어오겠습니당 !!!

 

그럼 그때까지 !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래요 사랑사랑

 

 

 

 

행쇼 ~ !!!!! 뽀

 

 




 




추천수45
반대수2
베플|2013.05.12 02:20
아이고 아버지
베플7번방|2013.05.11 14:45
뭔가흰물체가 보이긴하는데 뭔진잘모르겠어요ㅋㅋ 아버지가 샤워하다 잠깐나오셨다 들어간건아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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