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하세여?![]()
첨 부터 귀척해서 죄송하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스무살인 한 여자에여![]()
판을 오랫만에 해보네요
지금은 연애중이라는곳엔 들어온적이 별로없었는데 오늘 들어와서 보다보니
달달하고 재밋네요!!!!!!!!!!
근데 이게 보니까... 내 얘기도 막 쓰고시픙게...막 손이 근질거리는ㄷ게....
못참고 손을 놀리고 잇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을 보기만햇지 쓴적은 없어서 횡설수설에 어떻게 시작해야될지도 모르니까
봐주시고 바로 시작할게요!!!!!!!!!!!!
거의 모든 분들이 음슴체를 쓰시길래 저도........................해보고...싶엇서...ㅇ...
음슴체ㄲㄲ
우선 내가 중1때 얘기를 쓰겟슴
중1때부터 걔를 좋아햇스니깐~☆
(근데 얘기를 너무 길게 쓰면 지루하고 재미없으니까 중요한것만 딲딲쓸건데
그래서 시간전개가 개같아도 봐주길바람,..ㅜ)
이런거 하셨을런지 모르겟는데 내 중딩땐 상반, 하반을 나눠서 함
수학이랑 영어만 상반 하반을 나눔
난 영어는 상반이엇는데 수학은 하반이엇슴...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반을 나누냐면 시험을 봐서 평균으로 나눔
1,2반 3,4반 5,6반 이런식으로 두반두반 씩하는건데....아...설명하기 힘들다.
발그림 ㅈㅅ
암튼 그림으로 치자면 1반은 상반으로 정하고 2반은 하반으로 정해놓음
빨간색이 평균이 높은애들임 그럼 2반 공부잘하는애들은 1반으로 오고
파란색이 평균낮은애들이니까 1반에 공부못하는애들은 2반으로 가는거임...
이해가...ㄷ..되실려나....
쨋든 그렇게 하는건데 난 1반이엇슴
내가 공부를 딱히 드럽게 못하거나 그런건 아닌데...수학은 그렇게 잘하는편이아님ㅋㅋㅋㅋ
중1때까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난 겨울이와 함ㄲ께 2반으로 ㄱㄱ씽 함
수학쌤은 첫날이니까 자리부터 정하자고 함
난 겨울이와 짝이되고싶엇지만 쌤은 같은반끼리 짝을못하게하셨음
쌤이 이름을 부르면 차례대로 자리에 앉는건데 드디어 내 이름을 부르심
내 짝은 역시 나의 현재 남친임
그아이의 이름은 조용구라고 하겟슴 왜냐? 얘가 7번방의선물을보더니 용구를따라함...ㅁㅊ...
아무튼 난 용구랑 짝이됨
근데 중1때 용구는 음.... 그...원래 학교에선 다 그런게 잇잔슴!
잘나가는애 못나가는애... 용구가 친구도 많고 생긴것도 귀염귀염해서 잘나가는?편에 속햇슴
음 지금 생각하니 넘 유치함;;
그런게 왜잇는지 모르겟슴
그냥 친구들끼리 맘잘맞고 그러면 친구하는거지 외모따지고 인맥따지고 하는거 예전부터 맘에안듬...
아 진짜 자꾸 얘기샌다...
암튼 용구는 그런애엿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그 때 걔가.......아 뭐라해야되지? 불편하다...해야되나?
암튼 그냥 먼가 어색하고 다른애들보다 말걸기 좀 그렇고 그랫슴
그냥 난 그때 초6 졸업끈나고 부산에서 바로 전학온거라 친구도 겨울이랑 같은반애잇는애 몇명 정도랑만 친햇고 약간 소심끼도 잇어섴ㅋㅋㅋㅋ
하....그래....여긴 익명이니깐....내가 좀 초라해 보일순 있어도 까놓고 말하겟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나 쫄앗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먀ㅑ캬캬걐갸캭캬갸
네 쫄앗슴다 네....
난 쫄앗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걔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자리에 앉아서 혼잣말로 아 몇쪽이지...음흠 이러고 책피고
수업시간 내내 걔쪽은 아예 쳐다보지를 않앗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쌤이 학습지를 주시면서 풀으라고 했을 때 용구가 말을검......
난 정말 그 때 '아니 이새끼가 얌전히 있다가 왜 말을 걸고 지랄이야!!!' 하고 소리치고 싶을 정도로 소스라치게 놀라며 ㅇ..어?!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ㄱ각하니 쪽팔렼ㅋㅋㅋㅋㅋㅋㅋ찌질st
용구< 야 나 펜좀
나< ㅇ...어...아라써....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럼...정말 잊지못할 추억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용구에게 연두색 펜을건냄ㅋㅋㅋㅋㅋㅋㅋㅋ
검은색펜을 집으려다 옆에잇는 연두색을 집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
내 예상으론 걔가 "검은색으로 줘" 이런식으로 말할줄알앗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펜을 보더니 학습지에 선을 찍 그어놓고
"색이쁘당ㅎㅎㅎㅎㅎㅎㅎㅎ" 하고 해말ㄱ게 쪼갬ㅋㅋㅋㅋㅋㅋ
그것에 의해 난 용구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 조금씩 깨져감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이 끈나고 용구는 내게 말함
용구< 나 이거 주면 안대?
안대>< 내가 아끼는거야 닥치고 내놩>< 라고 하고싶엇지만 소심한 나의 성격때문에 말하지 못함..
아무튼 난 대답함............하...........정말 쪼잔하고 찌질하고 재수없는대답을함
나< 안대능데....그거 500원인데
핑계댈걸대 병시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안녕? 난 소금마을에서 온 바닷물이야!
그건 500원짜리니까 내손에 살포시 얹어주겟니? 니 손을 뽀개기 전까지 말이야☆★!!!"
라고해 바닷물년아ㅠㅜㅠㅜㅠㅜㅠㅜㅠ 하고 후회를함ㅋ
용구는 막 쪼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쪼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구< 앜ㅋㅋㅋㅋㅋㅋㅋ500원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렇구낰ㅋㅋㅋㅋㅋㅋ
아라써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 여기 내일 또빌려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ㅇ...엉ㅎ.....ㅎㅎ....
난 책이랑 필통을 챙기고 바람처럼 반을 나감
정말 쪽팔렸음
매우 쪽팔렸음
무지 쪽팔렸음
아니면 ㅈㄴ 도도하고 시크하게 가져ㅋ 하고 던지든가....
앙대능데...그거 500원인데... 가뭐임...?
아무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때 이후로 500원이라고 불림
복도지나가다가 용구랑 마주치면 용구는 나에게 다가와
"500원 안녕!!!!" 하고 말함ㅎ
내친구들은 500원이 뭐냐며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난 ㅇ..아니얌...하고 겨울이는 알고있어서
옆에서 쪼개고...
용구친구들도 용구한테 500원이 뭐냐고 물어보면 용구는 쪼개면서 있엌ㅋㅋㅋ이러고 ..
하...
그래도 용구가 막 안말하고 다녀서 그건 고마웟슴
지금 이거 읽는 분들은 저게 왜 쪽팔림?괜찬치않음? ㅏ하고 생각하는 분도 잇슬거임
근데 내딴에는 ...쪽팔렷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또 용구에게 별명을 얻은적이 잇슴ㅋ 이때가 더 쪽팔려ㅋ......
용구는 공부를 못하는 편이 아님 꽤 잘함
근데 나와같이 수학은 좀...ㅋ....ㅎㅎㅎㅎㅎㅎ그래도 내가 용구보단 잘햇슴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항상 용구가 모르는문제 잇스면 나한테 알려달라 그랫슴
근데 물어보는 것 까진 좋음^^ 그래 좋음. 좋다고^^
함정은 나한테 자꾸 500원이라 함ㅡㅡ
난 그 별명이 매우싫엇슴ㅋㅋㅋㅋㅋ
용구< 500원 나 이것좀
나< 아, 500원이라 부르지마
용구< 왜 500원? 난 이거 좋은데?
나< 아, 난 싫다고ㅡㅡ
용구< 왜? 왜? 왜 500원?
나< 500원이라 부르지마라 내 진짜 싫다고ㅡㅡ
하고 어쩌다보니 사투리가 나옴......................엉..엉
용구는 또 쪼갬 그뒤로 난 오백부산여자가됨
아 써보니까 너무 질질끄나?
그럼 빨리빨리 전개를 하겟슴!!!!!!!
좋아하게 된계기는....음
내가 정말 나도 모르게 어느순간 용구를 좋아해버린것 같음
뭣때문인지 이유는 정확하게 모르겟지만....음...그냥 걔가 나한테 오부싼녀(오백부산여자)라고 불러도
기분안나쁘고 걔가 내 펜 훔쳐가서 써도 좋고 걔가 복도 가다가 내 머리쳐도 좋았음ㅋㅋㅋㅋㅋ
설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생각해보니 내가 왜이러지 싶었음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좋아하거나 그런감정을 절 대 느껴본적이없엇슴ㅋㅋㅋ
13년동안ㅋㅋㅋㅋㅋㅋㅋㅋ
근까.. 용구가 첫사랑이라고 보면됨
그렇게 난 학기초때부터 겨울방학전까지 용구를 계속 좋아했었음
친하던 겨울이한테도 말안하고 나혼자만 계속 걔만 좋아했음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1학년때 많이 친하지도 않앗엇슴
그냥 수학시간에 조금 장난치거나 길가다만나면 인사정도 하는사이엿고...
번호도 모르던 사이엿슴
그런데 용구는 겨울방학 때 전학을 가버림ㅋ
어디로 갓는지는 아직까지 안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븅신임
난 겨울방학때 동안 용구보고싶다, 용구 잘잇나, 번호라도 물어볼걸 그랫나 등등
항상 용구생각만 함ㅋㅋㅋㅋㅋ
근데 겨울방학끈나고 학교에 가보니 아무리 찾아도 걔는 없음
그리고 애들이 걔 전학갓다그래서 나 혼자만 겁나 슬퍼함
티는 안냇는데 나 솔직히 진짜 울고싶었음ㅠㅜㅠㅜㅠㅜㅠ
첫사랑을 짝사랑으로만하고 끈내는구나.................하고 중2때까지 난 아무렇지 않게지냄
이라고 하면 구라고 당연히 처음엔 자꾸 생각나고 그랫는데
시간이지나면서 ㅈ조금씩 잊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가끔씩 생각은 났음......
아 1편치고 너무 짧나요
인기는 없을것 같네요ㅠㅠ
그래도 꾸준히 올릴생각이에요!
몇몇분들은 보시겟죠?????
제가 판을 첨써봐서 이렇게 쓰는거 맞나 싶기도 한데.....횡설수설하고 이상해도
이해해주셨음 좋겠어요ㅠㅜㅠㅜ
근데 판보니까 댓글에 악플도 잇고 자작일고 하는 것도 잇고...
저도 그런댓글 쓰여질까 겁나긴 한뎅ㅋㅋㅋㅋㅋㅋㅋ
알빠 아니니깐!!!!!!
그럼 바이바이![]()
내일 시간이 되면 다시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