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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사서와연애하기 03

잠만보 |2013.05.10 01:07
조회 507 |추천 3

 

 

안녕하세요 잠만보에요방긋

 

ㅎㅎㅎㅎㅎ 오랜만이죠?? 02탄 쓰고 갑자기 잠수타서 죄송해요 ㅠㅠ 시험끝나고 채점도 하느라 정신없었고 ㅜㅜ 너무 힘들어서 ㅋㅋㅋ 그래도 다시 돌아...왔쪄요...

 

아무튼 그때 이야기부터 다시 쓸게요 ㅎㅎ

 

암튼 그때 복도에서 있었던일 ㅋㅋㅋㅋㅋ 왜 나만 보면 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일 이후로 아저씨와 나는 급격하게 친해졌음...ㅋㅋ 근데 내가 저번에 말했듯이 한달간의 공백기가 있었다고 했지 않았음??그 사이에 보통이가 아저씨하고 엄청 친해진거임 막 서로 반말까고...솔직히 내마음이 찢어졌었음...ㅜㅜ 솔직히 인정하기는 싫지만 보통이가 좀 이쁨...이나영 닮았다 케야돼나...솔직히...부러웠음...하...막 보통이가 일부러 나 약올리고 그랬음...

 

솔직히 언제부터 반말을 까고 어떻게 반말을 하게 됬는지 잘 기억이 안나서...ㅜㅜ 미쳐버리겟...ㅇ.......

 

아무튼 그 후 일주일 후에 점점 말이 짧아지고 말을 놨던거 같음...ㅋㅋㅋㅋㅋ

 

나랑 보통이가 아저씨랑 급격하게 친해진걸 본 라봉이는 당황했다지 ㅋㅋㅋㅋ

사실 이건...비밀인데...우리 라봉이가 예체능쪽이라 준비하느라 학교도 제대로 못나오고...우리랑도 같이 못놀았었음...ㅜㅜ 그런데 학교 안오던동안 애들이 막 ㅋㅋㅋㅋ 띠동갑 차이나는 아저씨랑 반말을 하고 있지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그때 도서실껌딱지 아니면 도서실죽순이라고 불렸었음 ㅋㅋㅋㅋ 막 맨날 도서실 가있어서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대충 반말하게 된 이유 까지 썻음...ㅋㅋㅋ 이제 뒤에 이야기를 써야하는데 정말 진짜 무슨일 없음 ㅋㅋ 그냥 평소대로 가서 수다 떨고 얘기하고 장난치고 그랬었음 ㅋㅋㅋㅋ 사실 무슨일은 나 졸업하고 진짜 많이 생긴듯ㅋㅋㅋㅋㅋ 그리고 요즘 매일 만나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이때가 거의 6월이었나 그랬을꺼임 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어이없는게 이때도 맨날 가면 ㅋㅋㅋ "아 왜왔어~" 막 이러거나 자고 있거나 그랬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별로 한 일이 없음 근데 9월이었었나 가을에 체육대회를 하잖음.....솔직히 내가 다녔던 학교는 공익한테 다 시켜먹는 학교였음...씨잘////그래서 개인적으로 교장을 싫어했었음 ㅋㅋㅋ 뭔데 아저씨한테 다 시켜먹냐면서 막 욕하고 다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우리가 그대 체육대회대 좀 빡갔었음...ㅋㅋㅋㅋㅋ 저번에 내가 방송부였다고 말했잖음??? 근데 내가 체조같은거 하기 싫고 그러니까 자진해서 애국가나 국기에대한 맹세 그거 트는거를 자진해서 하겠다고 했음..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때 차라리 체조할껄....왜 그걸 하겠다고 했는지 모르겠음...ㅋㅋㅋ

 

아무튼 나는 아주 편하게 방송실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선크림 바르면서 있었음 ㅋㅋㅋ 근데 우리 미친 교장이 이벤트 회사를 부른거임....씨잘!!!!!!!!!근데 문제가 엄청 많았음...분명히 나한테 그....노래들 틀어놓으라 했는데 이벤트 회사에서도 자기들한테 틀라하라고 받아 들여졌나봄....그래서 그 이벤트 회사랑 나랑 동시에 틀어서 엉키고 지랄도 아니었음...암튼 그렇게 대충 넘어가고...막 새천년체조를 하게됬는데 그걸 아저씨가 또 찍어야지 않음...??

 

흐흫흐흐흐흐흐흐흐흫흐흐흐흫흐

 

근데 난 체조하는거 바로 앞에잇곸ㅋㅋㅋ 걔는 그앞에서 사진찍는데 내가 울상짓는거 보고 막 장난을 쳐주는거임 ㅋㅋㅋ 막 씹덕터졓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막 입모양으로

"야 너 왤케 울상이야 실망"

이러고 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또

"아까 노래 겹친거 때문에 당황해서 ㅜㅜ"

이렇게 대답하곸ㅋㅋㅋㅋㅋ 그러고 놀았음 ㅋㅋㅋㅋ

 

근데 어차피 의식???그걸 뭐라하지??암튼 다하면 나는 방송실에서 나가서 운동을 해야잖음...그래서 다 끝나니 다시 좀 우울해졋음...ㅋㅋ 나가봤자..아저씨는 우리말고 막 달라붙는 저학년들 사진찍기 바쁘고 ㅜㅜ 그래서 한 초반정도는...우울해져있었는데 막 경기중에 아저씨가 스멀스멀 와서 ㅋㅋㅋㅋㅋㅋ 말을 거는척 근접사진을 찍는거임...제길...운동하느라 땀나고 엄청 못생겨져있었는데 장난하나...찌릿

 

암튼 그렇게 해서 내가

"아 뭐하는데~~~"

이러니까

아무말 없이 또 근접사진 찍는거임...와...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났음 ㅋㅋㅋ 근데 그때 라봉이가 나랑 다른 팀이었을꺼임 ㅋㅋ

막 내가 계주로 뽑히고 라봉이랑 붙게됬음...근데...라봉이...ㅋㅋ 내가 말했듯이 라봉이는 예체능쪽을 준비하던 애고 날씬하고...달리기도 잘하는 애임....하하핳하하핳하하 사실 우리팀이 반바퀴이상 앞서고 있었음...근데 내가 ㅋㅋㅋ 발목가다가 삐끗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역전을 당했음...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여자들 달릴때 못생겨지지않음...ㅜㅜ 거기다가 삐끗까지 해서 얼마나 추할지 예상이 됬었음 ㅋㅋ 거기다가 역전까지 당하고 ㅜㅜ 물론 우리팀이 계주 이기고 최종우승을 하긴 했지만....기분이 안좋았음 ㅜㅜ 그렇게 추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좋을리가....ㅜㅜ 그런데 내가 발목을 삐끗을 했다고 하지 않았음...ㅋㅋㅋ

 

하...근데 거기다가 막 우리가 의자같은거 옮기고 그래야됐었음 ㅋㅋ 근데 아저씨가 일이 없었나봄!!! 막 내가 절뚝거리면서 강당에 의자들고 가니까 막 아저씨가

"야 내놔 ㅋㅋ 너 힘들꺼아니야"
이러고 막 ㅋㅋㅋ

그날 좀 달달터졌었음!!!

우우어웡우엉

 

_ _ _ _ _ _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요 ㅎㅎ 오랜만에 쓰는데 길게 못써서 미안해요 ㅜㅜ내일 와서 저 졸업할때까지 이야기 까지 쫙 쓸께요!!!!

추천수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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