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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한다고 유세떠는동서 수정입니다

지민 |2013.05.16 15:49
조회 27,551 |추천 3

댓글들 잘읽었는데요

제가 자세한 상황을 잘 안써놓아서 다들 오해하시는 것 같네요

 

애를 고도비만까지 뭐하고있었냐는 글들이 많은데요

저 애기낳고나서 제친구들은 다 직장생활하면서 충분히 사회생활을 즐기고있는 모습을 보니 내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여서 우울증을 겪었어요

그래서 애를 친정이랑 시댁에 번갈아 맡겨놨는데 그러다가 점점 애가 점점 비만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동서한테 애를 왜맡기냐구요? 주부는 사람아니에요?

맨날 애만보다가 한번 가까운 외곽으로 남편이랑 바람이나 쐬러간건데 그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취직이나 해보고 얘기하라는데 저도 처음에 취직했을때 연봉 2천은 받았었거든요

동서는 꼴랑 120받고 시작했는데 말이죠^^

제가 그곳에만 있더라도 지금 연봉 4천은 벌었을텐데 말이죠

고작 엠씨엠? 제남편연봉 많은것도 아니지만 적은것도 아닙니다.

월급갖다주면 쓸거만딱 쓰고 나머지는 모조리 적금을 붓고있는데요

저도 직장다녀봐서 알지만 그건 사치아닌가요?

 

그리고 애봐주는것만해도 고맙게 알라고했는데

제가 많이맡긴것도아니고 한달에 한두번 맡길까말까하는데 그리고 고마워서 어디가면 호두과자나 그 지역특산물같은거 꼭 사옵니다.

애가 고도비만이라 위험한거 뻔히아는데도 지 애라도 그런걸 먹였을까하는 생각이 드니까 너무 열받네요

전업주부인맘들 제맘 이해하실거라 믿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267
베플|2013.05.16 17:33
진짜 아줌마 왜그러고 살아요?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엥간해선 댓글 안다는데, 그렇게 그게 쉬워보이면 님도 나가서 일 해요 아니 진짜 ㅋㅋ 지 우울증걸려서 친정에 시댁에 애새끼 돌려서 비만만든건 잘한거고 한달에 한두번씩 꼴랑 지역특산물 사다주면서 평일내내 그래 니년이 말하듯 꼴랑 연봉 3000받을라 아둥바둥하는 동서한테 황금같은 주말에 애새끼 맡겻는데 밥안해맥인다고 이딴글을 싸질러? 진짜 곱게 말 하고 싶어도 곱게 말이 나오질 않네요. 이보세요 주부 사람맞죠 근데 그럼 맞벌이하는 당신 동서는 애보는 보모임? 동서도 사람이거든요? 아니 꼴랑 특산물에 한달에 4번 돌아오는 주말중 2번을 당신네 그 뚱뚱한 돼지새끼를 먹이까지 만들어줘가며 봐줘야겟수? 남편이랑 놀러를가든 휴식을 취해도 모자를시간에? 왜 같이 사는 남편도 머라 안하는걸 같이 살지도 않는 니년이 지랄이야 지랄이 진짜 세상에 별별 상병신 많네. 니년이 남편이랑 놀러갈때 애새끼 댈꼬가거나 운동시키면서 붙어서 애 건강이나 챙겨 전업주부면서 여지껏 그거하나 해결 못하고 왜 이지랄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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