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귀는 여자친구와는 1년 넘게 사귀고 있고요. 결혼 생각을 할만큼 깊게 사귀고 있어요. 사실 결혼 생각은 여자친구만 하고.. 전 거기까지 생각 안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자꾸 결혼에 대한 대답을 듣고싶어하니.. 난감할때가 많아요.
작년 10월부터 연락하던 애가 있는데.. 착하고 몸매좋고... 어쩌다보니 사귀는 사이가 됐네요.
이것때문에 폰을 하나 더 개통했습니다 ㅜㅜ
학교에서 후배랑도 연락합니다.
참고로 1년 넘게 사귀는 여자친구는 같은 지역 옆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저보다 한살어린 다른 여자랑 최근에 알게되서 또 연락하고 있습니다. 서로 호감 느끼고 있구요.
중간에 알고지내다 연락 안한 사람까지 하면 더 있겠네요.. 어쩌다보니..
저도 이게 말이 안되는걸 알지만 이전 여자친구와는 예전엔 좋았지만 금방 실증나구요 새로운 여자와 친해질때는 또 금방 연애세포가 솟아납니다.
근데 기존에 있던 여자친구를 정리를 못하니 이런 상황까지 온거 같네요..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 사이가 너무 좋고 저 없이는 못산다는데 도저히 싸울 건덕지도 없고 해어질수가 없습니다.
저 진짜 나쁜놈이죠?
근데 자꾸 새로운 여자을 찾게되는거..
이거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결혼하면 정말 한 여자만 바라봐야 하는데...
그런 여자를 만날수 있을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