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여섯분 댓글 감사합니다. 왜 이렇게 화를 내시어요. ㅠ ㅠ 죄송합니다.
그런데, 내가 가기 싫다는데 이유나 논리가 뭐가 필요하냐는 말은 틀린말이 아니지만, 그렇게 말하면 상대방 이해 수준에선 싸움만 더 하게 될 것 같아요.ㅜㅜ
나두 님이 말해주신 것 처럼,
결혼도 안한 남의 집 자식을 가족들이나 참여하는 행사, 제사, 성묘에 부르는건 상대방 집안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말... 당장 결혼 계획은 없다면서 벌써 며느리라도 된듯 집안일에 당연한듯 부르고 평가하는거 우리 부모님 입장에서는 매우 불쾌하고 예의없다는 말이 많이 와닿네요.
그렇게 설명해보고 못알아 처 먹으면...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겠네요.
몇 시간 전 남자친구 친척분들이 집안식구들이 산소에 가는데
삼촌이 오라고 부르시고 안가겠다고 하니 남자친구한테 노력조차 안하는 여자 취급 받았다는 글쓴이입니다. 그렇다고 정식으로 날을 잡지도 않는 남친입니다.
왜 결혼전에 친척행사에 여친이 따라 다니는게 몰상식한지
논리적으로 설명 좀 해주세요.
왜 한국사람들은 그런것을 더 조심하는지도요.
남자친구가 미국에서 자라서 이해 못하는것 같습니다. 댓글 좀 보여주게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