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핸드폰 AS센타 죽일놈들~

나만큼만이... |2008.08.20 20:16
조회 626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8살이고 저희 신랑도 28살.. 동갑끼리 알콩당콩 살고있습니다~

긍데 사건은 오늘아침에 터졌죠...

 

아침에 지각한 신랑땜에 출근하는거 거들어주는데.. 핸드폰을 챙겨줄려고하는데~

한대만 들고 나가더라고요..그래서 한대는 필요없냐고하니깐~ 그냥 괘찮다면서

출근을하게됐죠....[참고로 신랑은 업무전화땜에 2대를 씁니다..ㅠㅠ]

전 아싸라고 생각해죠~ 저두 출근해서 핸드폰 가지고 놀면 시간이 매우 잘가거덩요 ㅎ

 

그래서 전 빳데리를 키고 순간 아무생각없이~ 문자를 보게됐는데..ㅡ ㅡ

이게웬일인걸... 전화부에는 7명의 여자..전번과.. 이상한 문자들이 있드라고요~

그래서 바루 전화해서 "010-3178-XXXX"아냐고 물어봤드만 모른다고 하네요..

거짓말 하지말라고 니가 남긴 증거가있다고 막 화를 냈죠...

거기에 전화부에 입력된 이름이 "마눌" 이여서 더욱더 어이가없었는데...

출근길에 웬 헛소리냐면서 짜증을 내더군요... ....

 

그래서 마음을 가다듬고 이것저것 확인을 했는데 울 신랑 스타일이 아닌거였죠-_-

그래서 요금도확인하고 114에 전화도하고 이것저것 다 살펴봤는데...

울신랑이 한게 아니드라고요 ...

 

as센타에서 보드간다고 간게.. 중고로 갈아준거였드라고요...

긍데 중고로 할때는 그쪽에서 중고라고 괜찮냐고 물어본다고하는데~ 그른말도 전혀없었고~글거 오후 늦게 전화가왔었는데.. 한다는말이..

"보드는 새거같은데..빽업하다가 몇개가 잘못 들어간거같네요"라고 말하더군요...

넘 어이가없어서.. 화조차 안나더라고요~~

어차피 낼 as센타가서 보여주고 확인시키러가긴합니다만...

 

울신랑은,.아직까지 화가 많이 났써요..

 믿지도않고. . 의심했다고...ㅠㅠ

아 정말 울신랑한테 미안해요... ㅠㅠ~

믿음이란건 중요한건데.. 제가 너무 경솔했던거같기도하고...

도대체 어떻게해야.. 화가풀릴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