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전공없구요
자영업하다 망하고 노가다합니다
결혼하려면 투룸에 시작해야되요
그것 또한 대출끼고 시작 해야하구요
하지만 저를 아주많이 생각해주고
아껴주는 착한사람이에요..
저를간단히 얘기하면
기술직이구요 연봉따지면
5천정도 되는것 같아요..
전 욕심이 많아 제태크하는거 죠아해요
항상저금하고 주식도 조금 합니다..
돈없는거 다 이해하는데요
저와반대되는 경제관념을
가진 남자라 살면서 결국 답답한건
나일꺼 같은데..
그래도 그남자랑 있음 내가 무지하게
사랑받는단 느낌에 끈을 놓지못하겠어요
막상 사랑하나만 보고 결혼하더라도
내가 열심히 살아서 극복할수
잇는건가요?
근데 작은나이가 아니라 아기라도
가지면 우리는 월 130정도로 살아가야할텐데
....ㅜㅜㅜㅜ
그래도 살수있는가요?
내머리로는 안된다는데
가슴으로는 할수있을꺼같은생각이 듭니다...
너무 답답해요
다른분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