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당고입니다!
오늘 많이 더웟죠?ㅠ모의고사 치신 고등학생들은 잘치셧나요?전 못쳣는데. .하핫 개판났습니다...ㅠ오늘은 옷사러가기로햇엇는데 학원에서 설명한다고 오늘 죠오오금 늦게마쳐서 친구랑 약속이 깨졋어요.내일은 움직이기 귀찮고 저녁에 외할머니랑 엄마랑저랑 데이트약속 있는데 어휴 옷은 사야겟고...여튼 고2나 고1이나 초6은곧 다들수학여행가시죠?저도 곧 갑니닿ㅎㅎ 그리고 그전날은 100일이에요!유후ㅎ
여튼..말이 이상한대로 가버렷네요.
어제는 잘지내셧나요?
전 요즘 지쳐잇습니다.ㅠ 많이 힘들고 피곤하고 스트레스 쌓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친구들한테도 좀 승질부리고 그아이에게도 많이 소홀해지고 승질부리고 짜증내고 힘들어하는 꼴을 보이네요.
어제는 아무리 봐도 그아이가 걱정을 너무 많이하는것 같아서 와서 너무 미안한마음에 카톡으로 걱정하게 해서 미안하다는 내용으로 날리고 기절하다시피 잠들어 버렷습니다.
밤12시쯤 다시 일어낫을땐 역시 답장이 괜찮단 내용으로와 잇어서 더미안하더군요..
내용보니깐 디게 걱정만이 하고잇던데 ...미안하네요.
요즘은 이거 보는게 재밋는지 계속 언제써?언제써?오늘 써?거리면서 물어봅니다.
저의 마음이랑 다 궁금하대요ㅋㅋ저는 그아이 마음속이 더 궁금한데
말 잘못한다고 언제나 말 잘안하는데 어느날은 저를 부르더니 고맙다고 이것도 고맙고 저것도 고맙다면서 날 만나고 좀 변한것같다면서 하고싶은거 찾은것 같다고는 하던데 어찌나 쑥스럽고 의아하던지...
자신이 성숙해져서 다 변한거 일뿐인데
저는 솔직히 그아이한테 너무고맙거든요.
힘들어보신분은 아실지 모르겟지만 자기전에 아..차라리 잠자다가 죽고싶다.내일은 어케 견디지?싶고 일어나면 아...살앗네..싶고 세상이 흑백처럼 보엿는데 지금은 우앙!하루끝!아쉽다ㅠ..싶고 일어나면 걘 뭐하고 있을까 ?보고싶다 생각하거든요.
살맛난다는게 이런건가 싶고 긍정적으로 변햇거든요.
그아이가 이글 다쓰면 읽을텐데..ㅎㅎ
내가 못해줘서 미안하고 요즘 걱정시켜서 미안해.그리고 너무 고마워.ㅎ
여러분도 힘든일 없이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셧음 좋겟습니다.
혹시 힘든사람보고 하는말이지만은요.
사람은 힘든고비를 넘길때마다 성숙한대요.
그리고 사람은 미래에 행복한일이 없으면 죽는다고해요.
그러니깐 미래에는 행복한일이 있으니깐 살고잇는겁니다.ㅎㅎ
아!저가ㅠ 일요일에 쓸수잇음 쓸게요..그리고나서 7일동안은 열씸히 수학여행이랑 바빠요ㅠㅠ님들도 열심히하시고 푹쉬세요ㅎ
감사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