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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5개월째..곧 사표낼 생각입니다

tttttttt |2013.06.06 20:39
조회 6,19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5개월째인 신입사원입니다.
제가근무중인 회사는 지역언론사입니다 현재 인턴기자입니다..
지방대 신방과 나온뒤 배운게 이거라 이쪽분야로 취업했습니다..
우선 제가 그만두려는 이유는 일이 너무 힘들어요 제 적성에 안맞는것같기도하고 특히 사무실 사람들이랑 같이 있기가 너무어려워요
글쓰는것도 힘들고 취재하는거도 너무 어렵고 매일매일 썅욕듣는데 이제 지치네요. 버티다보면 적응되겠지 했는데 일자체가 맞지않는건지 이곳이 저와안맞는건지 모르겠네요.
근무시간도 아침 7시에 나오고 퇴근은 11시에합니다 집가서 잠만자고 또나가야되요 이짓을 5개월째하는데 지칩니다이제. 같이있던동기도 6개월하고 그만두고 2개월하고 그만두고 나가 저혼자남았네요 그만둔 동기들도 사무실에서 선배들 어렵고 근무시간때문에 나갔어요.
6개월지나면 인턴끝나 정직원되는데 그동안 고생한것때문에 버텼는데 아닌것 같아요 이제..다 내려놓고 싶네요
잘할자신이없어요솔직히.
그동안 밖에서 만난사람들이 좋아서.집에 가족들때문에 여때 질질 끌면서하고 있는데 이바닥이 근무시간도 빡세고 갈굼이 심해서 멘탈붕괴됐습니다..군대에서도 안들어본소릴 다듣고사네요

근데 또 막상 그만두자니 너무너무 아쉽고 딴데 갈 자신도ㅇ없네요 근데 이렇게욕먹고 때려치는건 너무능력없어보여서...
성격이 똑부러지지못해 항상우유부단해서 이지경까지온거같습니다..
인턴월급이 박봉이라 모아논돈도없어 때려치는순간부터 생활이 감당안될것 같네요
서울에서 일하는친구들은 왜 고생을 사서하냐고 딴데알아보라고하는친구도 있고 1년정도는 참고해보라는친구도있고.

현재제상황을 요약하자면..
ㅡ일이 나랑안맞고 너무어려움
ㅡ갈굼이 군대보다도심함
ㅡ근무시간 7시부터 밤 11시
ㅡ동기들 다떠나고 혼자남아 답답.맘통하던 다른신문사 기자들도 하나둘씩 떠나감
ㅡ선배들 대하기가 어려움
ㅡ적응이안됨. 사회생활부적응자인듯..
ㅡ항상때려쳐야지 하면서 5개월까지 버팀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모바일로 써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썼네요 이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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