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재로 만나는 남친이있습니다
사귄지는 3달됫구 아직 부모님 만나뵌적이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저보고
부모님모시고살아야될꺼같다고하길래
결혼전재로 만낫지만 아직 결혼할라면 쫌 멀엇구 부모님 만나뵈지 않은상태라 그냥 말돌리면서 씹었습니다.
그러다가 며칠뒤
다른문제로 싸우게됬는데
시부모님 모시고 살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 확실하게 얘기했죠
나는 시부모님 모시고사는거 못한다고
요즘 세상에 어느부모자식이 모시고살라하냐고
그렇게 말했더니
너만그런생각하는거라며 내주위사람들은 다 모시고살고싶어한다고 얘기하는겁니다.
너가 그런여자일줄몰랏다며 얘기하는데..
그냥저는 뭐라할말이없더군요
부모님이 두분다 잘계시고 형제도 3명더 있구 한데
막내인 오빠가 굳이 모시고 살겠다하니
저는 참...
모시고 사는기간도 5년 ±인거같은데
잠깐모시고 사는것도아닌데
트러블이 생길것일텐데 걱정입니다.
오빠말로는 우리부모 니가 생각하는 시월드아니다
그리고 트러블이야 자기가 중간에서 가만히있겠냐
자기 못믿냐 이러는데
말인지소인지...
안보이는 트러블도있을것이고
사소한거 쌓이고쌓이면 정말...
제가 시부모님 모시고사는거 못한다고하니까
그럼 자기도 안된다고 그냥 우린 연애만하고 끝내자고 이러는데
저도 알겠다고는 했죠
근데 마지막엔 저는 자포자기상태로 일단
얘기가 마무리되서 생각해보기로 끈냈지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