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이틀 전 일요일에 우리 2개월 된 밤비를 분양받아서 키우고 있는 초보 20대입니당ㅋㅋㅋ
첫날 우리 밤비를 보자마자 헉! 하면서 너무 이쁜 나머지 바로 분양을 받아왔었죠ㅋㅋ
어찌나 얌전하고 조용한지 저는 활발했으면 좋겠다 했지만
조금씩 놀아주고 사회성을 길러주면 되겠다 싶었죠ㅎㅎㅎ
그래서 분양받기로 결정을 하고 동물병원에 가서 간단한 검진을 한 후
종합2차 코로나1차 심장사상충까지 다 하고 데리고 왔어요ㅎ
ㅎ 어찌나 동물병원에서 부들부들 떨던지ㅜ.ㅜ 집에오면 적응을 잘 해야 될텐데
걱정에 걱정을 하면서 데리고 왔는데 웬걸! 너무너무너무 적응을 잘 하는 거에요ㅋㅋㅋ
같이 있던 친구도 낚였다며...ㅋㅋㅋ 착한척 한거였다면서ㅋㅋㅋㅋㅋ
울타리를 설치하는 동안 장난감인형을 하나 던져주니 신나서 물고 날뛰더라구요ㅎㅎㅎ
정말 신기하게도 배변도 한두번 실수하더니 그 뒤론 배변판 위에서 잘 싸고 밥도 배부르면 안먹고
물도 알아서 마시면서 성격도 활달하다니!!!! 너무너무 이쁜거있죠ㅋㅋㅋㅋ
그래서 사진을 찍는다고 찍는데 얘가 좀 시커먼게 정말 사진빨이 안받아 그게 좀 속상했어여ㅜㅜ
워낙 돌아다녀서 사진찍기도 힘들고 자는모습도 겨우 찍네요 애가 잠이 없어서ㅋㅋ
그럼 이쯤에서 우리 밤비 사진을 투ㅋ척ㅋ
나 동물병원 무섭닭.jpg
여긴 어디?.jpg
나는 누구?.jpg
내 이름은 밤비.jpg
ㅋㅋㅋㅋㅋ염소가 아니닭.jpg
잔닭1.jpg
벌러덩 잔닭.jpg
꾸벅꾸벅 잔닭.jpg
요가하며 잔닭.jpg
하 역시 이게 젤 편하닭.jpg
막상 보니 사진이 별루 없네여ㅋㅋㅋ 그렇다면 동영상을 올리겠어
제목 : 맛있는 니 손가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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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우리 밤비였습니다~ 정말 까불까불 까불이로 이름을 지을려다가
그래도 여자한테 까불이는 아닌거 같아 별명으로 부르고 있어요ㅋㅋㅋㅋ
그런데 제가 처음 키우다보니 어떻게 길러야 예쁘게 키울까요ㅠㅠ
요즘 제 걱정이 밤비가 배변판위에서 저렇게 노는게 걱정입니다..
(지금은 제가 배변판쪽에 있어서 저런줄 알았는데 없어도 저기에 장난감이며 다 물고 놀아요
그래서 안돼! 안돼! 해도 애기라 뭘 모르는듯...)
첨에 배변판 위에 쉬야하고 큰거 보길래 완전 폭풍칭찬 해주고 이쁘다 하니깐 저기서만 용변을 보는데
장난감이랑 놀때도 칭얼댈때도 저기위에 올라가고 하네요 서슴없이ㅜㅜ
우리 밤비가 변양을 작게 보는 것도 아니라 어제는 퇴근하고 오니 바닥에 응가가 뭍어있더라구요
배변판 위에 날뛰다가 발에 묻은게 덕지덕지 아이고~~~~
지금 이가 가려운지나가고 싶어 낑낑대면 울타리 밖에 꺼내주는데
방을 좀 탐색하면서 어두운 구석같은 곳으로 들어가기 일쑤고
또 저한테 오면 다리위에 앉아 제 옷을 물어뜯고 손가락을 물고 하네요 아픈데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답답한지 밖으로 꺼내달라고 칭얼거리는데 그때마다 안쓰러워서 밖에 꺼내줘요
근데 실례를 할까봐 겁나기도 하고 애가 지금 한창 이가 가려운지 전선이며 매트며
다 물어뜯더라구요.. 밖으로 꺼내주는것도 자제를 해야할까요..
고수님들 좀 알려주세용^.^
마지막으로 우리 밤비 사랑으로 잘 키우겠습니당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