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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두아닌 회사사장님이 결혼을 재촉하네요...ㅠ

감성소녀..★ |2013.06.14 09:32
조회 123 |추천 0

어떻게보면 참 제목부터가 황당하네요....ㅠ

말그대루 사장님께서만 얼굴보시구 사진한번 보여주고

몇번 통화하더니 다짜고짜 그사람을  만나보라구 권유하는것두 아니구

결혼을 하라고 하네요....ㅠ

3월달부터 자꾸 끈질기게 그러네요....

분명 좋은점도 있겠지만 단점두 있을꺼구 그사람과 제대로 안면트고 이야기한적도 없고...

사실 삼실 직원중 다른 한분도 자기조카를 만나보라구

그러는데 부담돼서 거짓말로 좋아하는사람 있다구 하구...그래두 끈질기게 만나라고 설득을 하네요....

그기사님은 그래도 제가 부담느끼실걸 알았는지

부담이 안가게 그닥 이야기를 안꺼내세요..

반면.. 끈질긴 사장님은 사진으로만 얼굴을 몇번 보여주고 하랍니다....

삼실 전화로 저랑 통화하면서 호감을 키우라고 그사람한테 그랬다네요...

통화 할때마다 제게 만나라고 강제적으로 이야기하면서
내가 너라면 나한테 시달리는거 싫어서라도 그사람한테 시집갔을꺼라구요..

내가 너 개한테 빨리가라고 일부러 힘들게 하는거라구....

전 사실 지금직장에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 

그런 사장님께 참다못해 전 당분간 결혼생각이 없어요....

집안환경도 그렇고 제가 계획하고있는것두 있구...

무슨말을해도 제말을 들으려 하지도 않아요....ㅠ

하루빨리 그런소리듣기시러서라두 이직이 돼야 할텐뎁....

전 올해로 26살이구

결혼계획까진 아니더라도 몇살에 결혼하고싶다는생각은 있어요....

근데 중요한건 지금 전 집안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벌어들이는 사람이

저혼자라 변명같지만 아직까진 제가 누굴만나

데이트를 한다는 자체가 저한테 사치라구 생각해요....

동생들 자리잡기전까진 제가 안정적으로 집안에 돈 벌어다 부모님주고

동생들은 아직어려 사회생활을 못해요...아직 학생신분이라...

부모님이 용돈을 챙겨주지못할 형편이라 제가 도움이 되고싶어

작아도 매달 고정적으로 동생들에게 들어가는돈이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월급받은것도 부모님주고 동생들 쥐어주고 나면

저한테 남는게 사실 좀 빠듯해요...그래서...변명같지만

지금 제상황은 아직 누굴만나는건 사치인데 ....

저희부모님두아닌 회사 사장님께서 그렇게

제상황을 알면서도  모르는척하시구 자꾸저러니 진짜 부담스러워요....

저희부모님두 아직까진 그렇게 결혼하라구 하시진 않으시거든요....

그런 사장님한테 대놓고 싫다고 말하기도 모한데 기분상하지않게

거절하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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