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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고딩들..떄문에 나 어떻게하죠

아이j1 |2013.06.21 13:44
조회 119 |추천 1

본인은 군제대 3년된 예비역2년차임..

 

기말고사 기간이라 밤 4시까지 공부공부 하고 5시쯤 잠듬..

 

그리고 일어나니 12시. 시험이 오후 6시라  시험당일임에도 불구하고 꿀잠을잠...슬픔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담배를 피워야 하는 저 자신만의 철칙이있음.. 우리 가족들은 모두

 

흡연을 하지 않기 떄문에 그래서 항상 집 옥상에 가서 담배를 피고 오는데 오늘도 기상과 동시에 담배를

 

집고 옥상으로 향함.. 그런데 옥상에서 남녀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처음엔 아 동네 아줌마 아저씨가 옥상

 

에서 뭐 빨래를 널고 계시거나 일이있나 싶어서 복도에서 기다림 .. 괜히 올라가면 민망하고 담배 냄새때

 

문에 짜증낼까봐.. ㅋㅋ 아무튼 핸드폰만지고 기다리고있었는데 아무리봐도 아저씨아줌마 들의 연령대에

 

서 나올 이야기며, 말투며 그런게 아닌거임.. 그래서 문앞에가서 보지는 않고 들리는거만 들으니 씨

 

x , 줒 .암창 등 엄청난 욕설을 첨가한 낄낄대며 웃는 대화들이 오가고 있었음. 그리고는 생각했음 '아 고

 

등학생들이구나..' 본인도 안되는 일이지만 고등학생떄부터 흡연을 몰라 해왔던 처라 크게 뭐라고는 못하

 

겠고 그냥 훈계는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올라가려던 찰나!! 반대쪽옥상문에서 어떤 아줌마가 등장한거

 

임.. 저는 일단 발걸음을 멈추고 지켜보았음. 아줌마는 고등학생들을보며 소리를 꽥! 지르기시작했음. 교

 

복을 입은 고등학생들이 왜 담배를 피냐고, 니네 학교에 다말할 거라고 .. 저는 아 재내는 성기됫다ㅋㅋ.. 하

 

면서 지켜보고있었음. 하지만 그녀석들은 피식 웃으며 대꾸도 안하고 쭈구리고 앉아서 아줌마 들으라는

 

듯이 ' 요즘 푸들도 욕할줄 아나봐 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쳐 웃고있는 거임.. 아줌마 머리스타일이 파마

 

를 쎄게 해서 그런지 르네상스 시대 사람 같긴했음.. 어쨋든 보니까 남자1 여자3명있었는데 남자 한명이

 

여자친구들 앞에서 허세를 부리는 스타일 처럼생긴 녀석이었음  갑자기 그 녀석이 아줌마가 그 녀석들에

 

게 가서 빨리 가라는 식으로 밀치니까 '아 씨x 이거 내가 뚠 거거든?  잘못은 내가 어린지도 모르고 나한테

 

판새끼들이 병신이니까 그세끼들을 욕해 ㅋㅋㅋ' 이러는거임 뚠 다는것은 어린학생들이 담배를 어른인척

 

하고 구매 성공! 했다는 것을 의미함. 저는 지켜보다가  일단 도와줘야겠다는 마음 반과 여자3명한테 쪽팔

 

림 을 줘야겠다는 마음 반이있었음 그리고는 옥상대문을 퍽!!!!!!!! 차고 등장함 일단 기세를 압도하기위해

 

욕설을 난무함!!!!'이 쓰벌 잡것들이 어디서 어른한테 막말이야 몇살이야 ' 제생각엔 기세를 압도하진못함.

 

그녀석은 굉장히 싸가지 없는 말투로 '아 이것만 피고 간다고요' 이럼 ㅋㅋㅋ 굉장히 열받음 그래서 아줌

 

마 여기는 제가 알아서 할테니까 내려가세요~ 하고 아줌마를 내려보냄.. 그리고 그녀석의 뺨알때기를 후

 

림 ㅋㅋ그녀석도 꼴에 양아치라고 덤빔 ㅋㅋㅋ 보는 여자친구들3명있다고그런거 같음 ㅋㅋ 참고로 저희

 

아버지가 전 복싱선수여서서 술드시면 저에게 헤드기어를 씌우신후 피해보라고 맨날그러심..  저는 아버

 

지와의 연습으로 왠만한 주먹은 다 피할수 있는 능력자가 되었음 ㅋㅋ 그녀석에 주먹은 훤히 다보였기때

 

문에 가뿐히 피해주고 머리끄댕이를 잡고 와사를 털어버림 그리고 그녀석이 누워있을떄 다시 뺨알떄기를

 

3대 때려주고  그여자들한테 앞으로 여기서 담배피다걸리면 니네 셋도 똑같이 당할줄 알라고 했음 그년들

 

은 얼어붙어서 암말도못함  그 남자애 일으키고 빨리 꺼지라고 하고 저는 담배안피고 같이내려감 아 내가

 

생각해도 내가 줜나 멋있었음 그리고 아 맞다 담배안폈지 하고 다시 올라갈려는데 집앞에 남자새끼가 오

 

줌을 싸고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진짜 개쩐다 싶어가지고 문열자마자 그새끼가 도망치길래 가방

 

끈을 잡고 뺨알때기를 10대 정도갈김 진짜 어이없는것에 한계임 머리가 無가됨 어떻게 하지 싶길래 교복

 

와이셔츠 입고있길래 그거 벗기고 오줌을 닦게 만듬 그리고 돌려보낸후  4시가 되어 학교에 시험보러 갈

 

려고 하는데 경찰이 집으로 찾아옴 ㅋㅋㅋㅋ 폭행신고로 접수됬다고.. 그래서 같이 경찰서좀 가자고 하길

 

래 저 6시에 시험이라 시험만보고 가면안되냐고 하니 안된다고 하길래 3시간 정도 경찰서에 있어서 시험

 

도 못보고 합의금 400을 달라는데 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는 상황임... 이거 어떻게 해야됨 .. 시험도 잃고 4

 

00도 잃어야됨????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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