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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귀엽징ㅋㅋㅋ귀엽다고 말해줰ㅋㅋ

심심하당 |2013.06.26 15:20
조회 34 |추천 0
이번주 월욜에 남친이랑 월미도 갓다 집에가는 길이엿음ㅋㅋㅋㅋ
이어폰끼고 인형안고 룰루랄라 집에 가고잇눈데 뒤에서 누가 자꼬 부름ㅋㅋㅋㅋ
"아가씨!"
난 드디어 내게도 헌팅이!란 생각에 시크한척 머리카락을 휘리릭샤라랑하게 넘기고 안들리는 척 그냥 가는 중이엿음ㅋㅋㅋ
당연히 얼굴도 못봣음ㅋㅋㅋㅋ
근데 자꾸 부르길래 짜증난다는 듯 휘릭 돌앗는뎈ㅋㅋㅋ어떤 꾀죄죄한 아저씨가 하시는 말씀이..ㅠㅠ
"아가씨 나 집갈돈이 없어 ㅠ 돈 좀 빌려줘~"
실은 그 날 노는데 돈을 다 씀 ㅠㅠ
"죄송해여 ㅠㅠ저도 돈이 없어여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뻘쭘햇을 착각이 슬픔으로 물드는 하루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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