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유학LIFE]
오늘은 서큘러키에 위치하고 있는 호주에서 유명한 독일맥주레스토랑 Lowenbrau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학원에서 만난 친한 독일 친구인 Karl이 여행을 떠난다고 해서 Farewell 파티겸해서 독일애들 여러명이랑 같이 갔습니다.
시드니에서 꽤나 유명한 레스토랑이라서 많은 호주인들이 매일 저녁 가볍게 맥주한잔 하러 즐겨 찾는 곳입니다.
우선 위치는 시드니 Circular Quay 왼쪽편에 위치하고 있는 Rocks 라는 지역입니다. Rocks는 호주에서 오래된 건물들이 즐비하고 있는 유서깊은 지역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이곳의 Information Centre의 바로 뒷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의 인기있는 메뉴는 역시 독일맥주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독일 현지에서 마실 수 있는 많은 종류의 맥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맥주의 맛도 부드럽고 깔끔한 편이라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맛을 것 같습니다. 저는 독일친구의 추천으로 Franziskaner Hefe Weissbier Hell 이라는 산뜻한 향이 나는 맥주을 마셔보았습니다.
이 친구가 뮌헨에서 왔는데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맥주라고 꼭 먹어보라고 추천해서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맥주의 목넘김이 아주 부드럽고 마실 때 상큼한 향이 났습니다. 하지만 청량감은 조금 떨어 졌지만 매우 신선한 맥주였습니다.
그리고 이 레스토랑의 메인 요리도 아주 평이 좋습니다.
가장 유명한 메뉴는 Roast Pork인데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맥주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이 좋습니다.
이 요리는 포크커틀릿, 햄, 몇몇 돼지고기로 구성되는데 아주 푸짐한 느낌을 줍니다. 소스 또한 음식과 잘어우러져 맛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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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마시다보면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가도 문득 가게 분위기를 보게 됩니다.
가게 인테리어는 전통적인 독일식 문양과 패턴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마치 제가 독일에 와있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매일 저녁 9시 쯤 독일 아저씨 밴드의 공연이 있습니다.
주로 매우 흥겨운 곡을 연주하여 손님들의 흥을 한껏 돋웁니다.
가끔씩 연주들하다가도 윙크를 날리시는데 아주 젠틀하신 분들이였습니다.
가끔식 시드니에 살다가 답답할 때 여기를 가보시면 잠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이정기 / 국가:호주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