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맨날 너희집 잘사니까를 입에 달고 사는 남자친구

답답해 |2013.06.28 23:48
조회 10,842 |추천 19

안녕하세요 진짜 답답해서그러는데요

남자친구가 너희집잘사니까를 입에달고 살아요ㅡㅡ 진짜 듣기싫어 돌아버리겠어요

진짜 답답해요 하지말라하지말라해도 또하고또하고 버릇처럼 습관처럼해요

솔직히 객관적으로볼때 남자친구집이 저희집보다 부족한건 맞습니다.

어떻게보면 평균보다는 좀 부족한것 같기도 하구요

평소 5.5:4.5정도? 제가 5.5정도 내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부모님이 돈벌어서 해외여행정도는 갈 수 있는건데.

잘산다...잘산다 계속그러니까 뭐 내가 돈 다내라 이건지;;;

들을때 마다 좀 빈정상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뭐 가끔 결혼하면 ~ 이런얘기할때보면 상상하거든요

아 진짜 우리집에 뭐해주자 어쩌자 이런얘기할까봐 머리가 아찔해요

 

결혼생각있었는데 이런말할때마다 하루빨리 다른남자 만나야하나싶어요.......................

 

저 소리 안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추천수19
반대수0
베플|2013.06.29 02:48
못사는 집안 아들 : ok 그런데 거지근성에 자격지심있는 애 or 그런 집안의 아들 : 갖다 버려라
베플|2013.06.28 23:51
그럼 반대로 너네집은 못사니까~를 입에 달고 지내보세요. 남자가 듣기싫다고 하면 나도 똑같은 기분이니 그런말은 안해줬음 좋겠다고 말을 하고. 그래도 안고쳐지면 자격지심이 있는거니 결혼은 비추예요. 남자나 여자나 자격지심있는 사람은 거 고치기 힘들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