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결혼한지 반년 좀 지난 새댁이예요
시댁에서 어머님과 도련님과 함께살고있어요
저번주에 꿈이이상해 컴퓨터 파일을 뒤지다가
남편이 결혼전 저를 만나는동안 다른 여자를 만났다는사실을 알게됐어요
핸드폰 용량이 다차서 아마 파일을 컴퓨터에 깔아놓은모양인데
보다보니 같이 찍은사진과 놀러가서 찍은사진들이 발견되었어요
그때가 교육을 3개월정도내려갔는데 그때 만났다고하더라구요
어떻해야하나요 그냥 넘어가자니 너무 힘이드네요
얼굴보는것도 지금 힘든지경에 어머님도 같이 계시니
제가 미쳐버릴것같아요 그래서 3개월은 거기서만나고 그여자가 대전사람인데
서울로 올라와서 3개월더 만난모양이더라구요
저희는 참 6년연애하고 결혼했어요
권태기가있긴했지만 정말 더럽고 보면 토할지경이예요
저너무다급합니다 이혼은 원하지않지만 믿음도 생기지않고 조언 부탁드릴꼐요
버릇을 고쳐놓을 방법좀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