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디 흔한 26세 흔녀 글쓴이 ^^
흔녀의 유일한 자랑거리 1년 전 즈음 입양한 유자와 카노.
유자 : 女묘.
코숏.
노랭이 줄무늬.
개냥.
특기 - 사람만 보면 핥아댐. 글쓴이에게 보이는 집착증.
작명 이유 - 글쓴이가 유자차에 집착함.
카노 : 男묘.
코숏.
까망이 줄무늬
개도도시크냥.
특기 - 모든이를 썡깜. 글쓴이에게만 보이는 애교.
작명 이유 - 글쓴이 피앙세가 아메리카노에 집착함.
*글쓴이 : 요즘 젊은이들 유행하는 글쓰는 방식 그런거 잘 모르는 사람.
우리 품에 온 첫날. 어미에게서 젖떼고 생후이개월 아기묘.
근데..... 뒤집어진 사진 어떻게 똑바로 뒤집습니까?
분명 사진 폴더에서는 똑바로인데 왜 뒤집어서 사진이 등록 됩니까?
여태껏 나름 컴퓨터 잘한다고 자부했는데 ... 도움이 필요합니다.
유자, 카노 어미묘가 사람을 잘 따르고 얌전했음.
얘들도 그럴 것이라 큰 기대를 가졌었음 ^^^^^^^^^^^^^^^^^^^
저 눈에 반할 수 밖에 없었음.
집에 오자마자 글쓴이가 제일 아끼는 극세사 이불에 자리를 똭!
폭풍 그루밍 중.
.....
....
..
계속 그루밍 중
아 -
너희 목욕 해야하는데
그러니까 너의 몸을 내가 씻겨 주겠다니까 그러네-_ -
학. 포기함 너무 귀여움.
어찌 이리 유연함?
적응력 쩜.
막 뛰댕김.
델꼬온 박스는 걍 점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격의 카노.
but 유자가 甲
유자한테 까불다 한대 맞고 얌전해짐.
그러더니 내 손에 집착함.
유자야 어디가니
꺄하하하하하하 손 간지럽다니까
꺄! 휴지 뽑지마 유자
휴지...뽑지마...............................
아 근데 진짜 사진 어떻게 뒤집음?
부탁드립니다.
티슈통 치워야 겠다
끙.
유자에게 한눈 팔린 사이
카노는 휴대폰 충전기 선에 집착함.
장난감 질러야 겠다고 생각함.
또 유자에게 시비를 검.
그러다 또 맞음.
퍽퍽퍽퍽퍽
슉슉슉슉슉
애들 겁나 발빠름.
그래도 엄마랍시고
글쓴이는 카노의 얼굴을 살펴줌.
혹시나 할퀴었나
개멀쩡함.
그와중에 입 귀여움.
그러나 글쓰니 손길 거부.
카노에게 한눈 팔린 사이
유자에게 다리 물림
그 와중에 눈꼽발견.
안되겠다 목욕 고고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 맞은 생쥐꼴.
세면대 브레이크.
안되겠다.
사진 그만찍고 목욕에 집중.
드라이 후 한껏 얌전해짐.
저렇게 빤히 쳐다봄.
사랑스러움.
뽀뽀 하고 싶음.
그와중에 유자 눈꼽 왜 안떨어졌음?
글쓴이 지침.
사진과 씨름함.
늙어서 손목도 아픔 ^^^^^^
귀여운 내 새끼들 봐서라도 악플사절
차라리 무플감행
아 름 다 운 선 플 세 상 만 들 기
읭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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