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저번에 글쓴이인데요...
오늘 학교갔다와서 놀랬네요^^ㅎ
이런글로 올라가보고... 좋은건 아니지만
우선 댓글 달아주신분들 너무 고마워요
나같은 존재 소중히 생각해주신분들 너무 고마워요... 솔직히 욕 먹을줄 알았어요...
솔직히 따지자면 살기싫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싫은거 맞아요
근데 어떻해요... 누가 제 삶이랑 바꿔주는것도 아닌데요 이사가라구요? 전학가라구요? 악착같이 독하게 버티라구요? 부모님 모르세요 항상 웃기만 했으니깐 뒤에선 남들 모르게 웃고만 다녔으니깐
아무렇지도않다는듯 굴었으니깐요... 요세하는 드라마 여왕의 교실 보면요 남들이야기가 아닌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용기주신분들 정말 다들 감사합니다
네이트온 대화걸라고 해주신분들도 정말 고맙구요...
모르는 분들이고 만나본적도 없지만 정말 다 착하신분들 같네요
정말 아직 살만한거 같아요... 그렇다 해도...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가 걱정이 되네요ㅎㅎ
정말 입술 꽉 물고 미친듯이 버텼어요... 안울어야지 안울어야지 근데 댓글 본순간 눈물이 나네요
믿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보다 더 힘든사람 많은거 알지만... 그사람들 위해 버텨야겠지만
이 버팀이 언제까지 갈까...두려워요 솔직히
요세는요 사람 만나기도 믿기도 힘들어요 뒤통수만 당했으니깐...
진짜 믿을사람 없는거같아요...
아무튼 응원해주고 용기주시고 댓글달아주시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이게 마지막 글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