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꽁이애미 입니다. 기억하실런지...;;
꽁이 어릴적부 순차적으로 판을 쓰려고 했는데,
두번 쓰고는.. 귀찮아요 -_- ㅋ
그래서 그냥 순차적 그런거 없이 올리고 싶은거 올리려고 합니다.
지난 일요일, 아침부터 무지하게 더워서 계곡에 갈까 하다가..
그 전주에 꽁이 데리고 계곡을 갔는데 요놈이 수영을 아주 잘 하더라구요 ㅎ
차멀미가 아주 심해서 차타고 이동하려면 날 잡고 준비 단단히 하고 가야 하거든요.
가는동안 멀미도 안하고 가서도 아주아주 잘 놀았드랬져.
그래서 이번에도 꽁이를 위해 애견캠핑장 겸, 애견운동장 겸, 애견수영장에 갔습니다.
벼르고 벼르다가 처음으로 간거였는데 좋더군요!
캠핑도 할 수 있고 나들이로 가서 놀 수도 있고, 고기도 꿔먹을 수 있고..
엄청 넓은 잔디운동장에 애견수영장에.. 사람샤워실도 있고 애견드라이기도 있고,
사람인 저도 신세계라 느꼈는데 꽁이는 오죽 했을까요;;
날도 덥고 다른 여러 아이들이 낯설어서인지 적응 못 하고 제 옆에 꼭 붙어 있더니만,
수영 한번 하고 나니 기운이 솟아났는지,
온 잔디운동장을 펄펄 날라 댕기더군요 ㅎ (살인진드기 걱정 없음!)
다른 강아지들이랑도 잘 놀았습니다 ㅎ
수영도 잘 하고 뜀박질도 잘 하고 신나게 놀다가
거기서 목욕하고 드라이까지 하고 집에 와서 바로 코골며 뻗었드랬져.. ㅋㅋ
꽁이가 잘 노는걸 보니 절로 엄마미소가 지어졌어요..
저렇게 잘 노는 아이인데, 평일은 집에 혼자 있게 하는게 너무 미안하고 속상합니다..
그래도 주말마다 아주 뽕빨나게 놀아주고 스트레스 풀어주려고 한답니다.
일요일 저녁-월요일 아침에는 항상 코 고는게 심하고 정신 못 차리게 잡니다 ㅋㅋ
저 출근 하는데도 나가던지 말던지 뻗어 자기 바빠해요 ㅋㅋ
여러분들도 반려견에게 많은 사랑을 주시고 자주 재밌게 잘 놀아주세요~^^
지금부터 사진 쭉-
이때까지는 덥고 낯설어서 놀지 않음. 적응중 ;;
수영 한 판 하고 나니 기분 좋아져쓰 !!
막 미친듯이 뛰댕김 ㅋㅋ
그래서 수영 후의 사진이 몇 없어요.. 제가 못 쫓아다녀서 -_- ;;
물개.avi
나잡아봐라.avi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