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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연애. 이별 세달 후 지금.

힘내요 |2013.07.04 02:51
조회 6,128 |추천 21

베스트 톡이 됏네요

제 글 읽어 주신 분들 다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참 가치잇으니까요

욱하고 화나고 연락하고 싶고 찾아가고 싶을 때면 쿵푸팬더 이너피스 아시죠?

그렇게 자신을 추스리고 또 추스리길 바랄께요!

저도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매일 연락하고 싶고 페북 염탐하고 바보같이 말이죠ㅠㅠ

하지만 이렇게 잘 추스리고 절 꾸미며 지내다 보니 절 좋다고 해주는 사람이 오네요

화이팅이에요 다들 멋지고 이쁜 사랑 만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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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삼년간 불같이 연애했던 사람과 헤어진지 세달 넘어가는 여자입니다.

저도 그동안 헤다판 많이 들어왓엇어요 한달간은 정말 폐인이엇죠 칠키로가 빠졋으니까요

참고 또 참고 지금 다들 많이 힘드시죠ㅠㅠ 밥두 못먹고 그 사람 생각 뿐이고.. 다시 잘될것 같은

희망이 괴롭히고 페북, 카톡 의무부여 되시고 정말이지 너무나도 공감이 됩니다.

저도 이남자 군대 문제나 이런저런 문제로 힘들때 자주 다퉈서 남자가 떠나갓거든요..

헤어지고 한달이 지날 무렵 배가 너무 아파 병원을 갓더니 두번 정도 먹은 사후피임약이 부작용이

생겨 난소가 제역할을 못하고 자궁에도 피가 찻다는 소식에 너무 무서워 전남친에게 만나자고

이런 문제가 잇다고 햇지만서도 그 사람 그냥 피하더라구요. 아마 그냥 여지를 남기고 싶지 않앗나 봅니다. 괜히 저 일로 연락 주고 받고 걱정하다 다시 만날까봐 그랫나봐요. 비겁하고 너무 미웟죠 저 연락 문제로 또 아프기를 일이주 이제 또 한달이 되서 곧 헤어진지 세달 반 정도가 되네요

딱히 잡앗다기 보다는 그냥 그사람 생각에 저도 모르게 한 연락인거 같기도 하고...

그뒤로 제가 먼저 커플요금제, 페북 사진 ,카톡 차단 햇네요. 이 사람은 제가 행동하기 전까지

어떤것도 먼저 지우지 않앗어요 마지막 배려인지 나쁜놈 되기 싫엇던건지. 이래저래 실망 스런 모습을

많이 봣기에 이제 저도 괜찮네요.

마지막엔 할말 다 보내고 저도 정리햇어요

그 뒤로 다시 밝게 지내요 친구도 만나고 시간이 약이란 말이 맞네요

연락 하지 말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그냥 혼자 위로하고 혼자 추스리다 보니 시간을 흘러

괜찮아지고 행복해 져요 . 너무 의지하며 습관처럼 잇던 사람이 떠난지라 다들 힘드실 텐데요

남자는 한번 맘먹으면 자신의 고집이나 생각이 틀렷다고 스스로 깨닫기 전까지 안 변하더라구요

그래서 놓게 되더라구요 냉정한 모습에. 기회조차, 문자 한통 조차 안오는 모습에

무서워서 이젠 끝이다 싶엇어요.

그저 언젠간 느끼겟다 싶어요

내가 틀렷구나.. 내가 이 여자에게 못됏엇구나.. 보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때면 연락이 오겟죠?

좋은 사람도 다가오는 중이고 참 웃기지만 저도 맘이 갑니다

잘해주는 사람 이렇게 못난 날 이쁘다고 해주는 그 사람에게 고맙기도 하지만 괜히 너무 큰 상처가

또 올까봐 저는 다가가지 못하고 주춤 거리게 되네요

 

모두의 행복을 빕니다.

지금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다 지나가리라 기도해 드리고 싶구요

잡을까 말까 연락할까 망설이는 분들 그냥 하세요~

맘가는 대로 해야 다 놔버리게 되더라구요 대신 험한 말 들으면서 자존심 다 버리면서 그렇겐

하지말아요 돌아 서 보면 왜그랫지 하며 이불위에서 발차기 100번을 하실겁니다

하고싶을 대로 하되 자신을 지키며 하세요!

 

우리 모두 스스로 좀 더 사랑해 봅시다

인연은 어디에나 잇구요 그사람이 인연이라면 언젠간 만나겟죠? 그때는 꼭 웃어주려구요

웃기고 또 웃기지만 지금은 저 또한 그사람의 불행보다는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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