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만나는중인데요
애완견을 키우는데 좀 유별나요
아주 잘해주고 잘놀아줘요
서열정리 확실히 할려고 침대에 못올라오게하고
음식버릇 잘못들일까봐 사람음식에 손도 못대게 해요
저도 거기까진 이해하는데요
며칠전 모임자리에 강아지를 데려왓는데
술은 몇잔햇지만 취한건 아니었어요
강아지가 배가고파 음식떨어진거 먹고있는걸 발견하곤
바로 잡아체서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저리가람서 발로 차는거에요
순간 주위분위기 숙연해졌어요
그리고 몇분뒤 강아지부르니까..또 꼬리치며 옵니다..ㅠㅠ
그모습을 본 순간..정말 이건 과하다 싶고
왠지 화가나면 나한테도 저리대할것 같은??
그런기분이 많이 들었습니다
괜히 오버해서 생각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