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진짜 대단합니다 정말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자존심? 무덤갈때 가지고 간답니까?
하긴, 자존심이 아닐수도 있긴 합니다
같은 직장이어서 매일 봅니다
헤어진지 6개월 됐구요 남자 아이가 좋아해서 사귄 케이스~
1년 반개월 정도....
마지막 헤어짐은 술 한잔 하자고 문자가 왔었는데 보질 못해 지나치게 됐었어요
이미 연락없이 몇날몇일을 지낸 상태에서
또 너무늦게 문자를 확인했기에 답장 할 타이밍을놓혀
담날인가? 다담날인가 상황을 설명하고 늦게 문자를 확인
했다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그녀석.....
마음정리 다 했답니다
4개월사이 띄엄띄엄 3번을 잡았는데 아니랍니다
자긴 마음정리 다 했답니다
회사에서 매일 본다고 말씀 드렸지요?
오히려 장난까지 치며 아무렇지않게 저를 대합니다
시답잖은 일로 물어 오기도 합니다
화이트, 메모지 빌리러도 옵니다
그렇게 희망 고문을 줬던건지....
별 의미없는 행동들이었는데 제가 오바해서 착각하고
잡은것이었는지.... 지금까지 아무렇지않게 절 대합니다
제 착각 맞을까요?
3번 붙잡은 동안 절 너무 매몰차게 심하게 대해서 미안해
연락 못하고 있는건 아니겠지요?
그렇게 3번 붙잡은 이후, 겉으론 아무렇지않은 척 하며
대했지만 속은 아니랍니다
와줬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다른 여자가 생긴것도 같고.... (그냥 저의 생각)
일적인 거 빼곤 전화 온거 없습니다
자존심 진짜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좋아했었으면서ㅠ.ㅠ
기대 안하는게 맞는건지.....
저 지금은 관뒀어요
그 쎈 자존심에!! 연락?
하~~ B형, 다신 안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