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요즘 친구가 너무 짜증납니다

ㅠㅠ |2013.07.06 01:56
조회 146 |추천 0
ㅠㅠㅠㅜ안녕하세요 톡커님들 ㅜㅜ
요즘 고민많은 20대초반여자입니다 ㅠㅠ
제목이 약간 자극(?)적일 수도 있는데 요즘 심정이그럽니다 ㅜㅜ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가 있을 수 있구요 띄어쓰기, 맞춤법 틀리면 감사히 조언받겠습니다!그리고 횡설수설할수도 있습니당
그리구 친구가 만일 볼 수있을지 몰라 그냥 뜬구름잡는형식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당 ㅠㅠ

제목그대로 친구가 짜증납니다
정말 소중한 친구로 지내왔던 아이인데 자꾸 짜증이나네요 요세
일단 제친구는 제 생각에 좀 자존감이 낮고 유리멘탈이라 해야되나 쫌 쉽게 상처받고 다른사람이 툭!뱉은말도 다시 곰곰히 생각하고 또생각하는 아이입니다
전 그 반대로 좀 시원시원 쿨한편이고 쫌 않좋게 말하면 생각이 없는(?)사람입니다
저랑 친구랑은 쫌 많이 반대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더욱이해가 안가는걸수도 있을꺼 같아요 ㅠㅠ.....

친구와 저는 당연히 대학이 갈라졌는데요
이게 짜증의 시작입니다
거의 매일 카톡을 주고받는편인데 친구가 자꾸 남들이 자기를 무시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듣기에는 별로 그런상황도 아닙니다
예를 들면 친구의 대학동기가 제친구한테 와서 저의친구의 취약과목에 대해서 조언식으로 말하고 갔다고 합니다
취약과목의 인강이라던지 학원이라던지 참고서(?)라던지 암튼 동기가 자기 자기 성적도 말해주면서 열과성의를 다해 말하고 뭐 암튼 그랫답니다
그걸가지고 카톡으로 자꾸 그 동기가 자기보다 성적이 높다는 이유가지고 자기한테 자랑을 하고 간거라고 자기를 무시하니마니.....하...뭐라해야될까요 뼛속부터 자존감없는 말을 마구 하는데....전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아서....
물론 제가 그자리에 없어서 친구동기의 말투라던지 상황은 잘모르지만...뭔가 무시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조언은 아닐까....이런생각이 막들고...
애초에 왜 자신이 무시받고있다고 생각을 할까부터가 솔직히 전 이해되지않았습니다
또 교수가 몇몇 애들한테 강의같은걸 들으라고 했는데 제 친구도 그 강의를 듣게됬습니다
저한테 전화해서는 교수가 틀림없이 자기가 공부를 못해서 그 강의를 들으라고 한거라고 자기 무시하는거냐 뭐냐 이런소리하고.......아니 왜 특강가지고 이런 발상을 하는건지...다 친구 잘되라고 교수님이 시켜주셨을텐데;;;;제가 너무 긍정으로 사는건가요?;;;;;????
암튼 이런 징징되는 소리가 하나 둘씩 정기적으로 계속 무슨 마일리지처럼 쌓입니다 죽겠어요
맨날 카톡하면 무슨 하소연만하고 죽겟다고 우울한분위기만 조성되니까 제 마음이 장마철같아요 진짜....
뼛속까지 피해의식을 달고 사는거 같습니다
제친구야 그렇게 저한테 한바탕 쏟아붓고나면 시원해라도 지겠죠 저는;;
한두번은 쿨하게 받아서 넘길 수 있습니다 근데 자꾸 이러면 이 친구가 대학생활보다 더 어려운 사회생활은 어떻게 할 것이며 걱정되기도 하고 암튼 제기분이 다꿀꿀거립니다
그렇다고 친구한테 한마디 할라치면 친구가 유리멘탈에 소심이라 응...그래...내가 다 잘못했지...이런식으로 속으로 쌓아두는 아이라....아오
친구 멘탈만 강인햇어도 솔직히 다 털어놧을텐데 분명 이 친구는 내 친구는 너하나뿐이니까 내가 다 고칠께 이런식이되어버릴꺼같은....?아 설명이 안돼네요.....
아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점은 이친구가 좀 백치미가 있어 솔직히 공부를 못하고 상식같은게 부족한건 맞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할수도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러면 좀 자기 자신을 바꾸기위해 노력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공부못하는걸로 무시당하면 공부를 하면돼잖아요!자기자신을 위해서라도!
근데 이 친구는 그런것도 없습니다!
노력해보지도않고 자기는 머리가 딸리니 이런식으로 합리화시키고 그런 노력안하는 행동이 절 너무 짜증나게합니다.....진짜 짜증나요
그게 안되면 저처럼 남이 자기 무시한다는 생각은 안하고사는게 옳지않을까요??제가 너무 무리한걸 생각하는걸까요???

요약한다면 친구가 자꾸 별거아닌거가지고 자기를 무시하는거같다고 찡찡거립니다
그럼 노력해서 친구의 무시당하는부분(주로 성적)을 개선해 나갈것이지 그런 노력도 전혀 없습니다
찡찡의 무한연속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걸까요???친구하나못이해하는 나쁜년인건가요???
친구가 저한테 말한 상황들이 친구를 무시해서 일어난 일들 일까요???저만 별거아니라고 생각하는걸까요????아진짜미칠꺼같네요 ㅠㅠ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