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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너무 야속합니다.

답답 |2013.07.08 09:52
조회 238 |추천 0

사랑이 너무 야속합니다.

 

저는 4년 연애끝에 이별을 맞이한 남성입니다.

 

벌써? 이렇게 이별한지 3개월이란 시간이 흘럿네요.

 

전 여자친구분이 .. 다른 사람 잘 만나고있는 줄 알았는데 ㅎ 그게 아닌가봅니다.

 

이별 후 정말 힘들고 세상이 삐뚤게만 보였지만

 

날 떠나 다른 남성에게 새로운 행복을 느껴 떠낫다면.. 정말 당신의 선택이 옳음을..

 

그리고 그 선택이 맞았음을 보여주길 바랬습니다.

 

4년의 끝은 이렇게 아쉽게 맞이하였지만 우리가 함께한 4년이란 시간이 너무 행복했고.

 

이분과 함께여서 정말 좋았던 시간들이였습니다. 그렇게 아쉬운 마지막의 모습들의 시간보다 행복했던 시간들이 많았기에, 좋은것들만 간직하고 마음을 접기로 했습니다.

 

저도 주위의 도움으로 한 여성분을 만났고, 그분과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전 여자친구외 그친구들 마져 힘들어 내민 손 외면했지만 이분은 정말 내가 힘들때 내손을 잡아주신 분입니다. 아직은 서로에 대한 확신이 없어 그냥 알아가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요 몇일전부터 전 여자친구에게 연락이옵니다...

 

돌아가면 안돼냐는 그런 내용들입니다.

 

사람이란게 참 그런거같네요. 이별 후 그렇게 붙잡아보고 돌이켜보려 했지만 그땐 그렇게 외면하더니..

 

그렇게 모질게 했던 그분이 이렇게 돌아온다하니.. 상상도 못했고요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미안하지만 나 잘해보고싶은 사람이 생겼고 너가 돌아왔을때.. 그동안 있었던일을 내가 감당할 수있을지.. 자신이 없다.. 너가 선택한 그길이 옳바른 선택이기를 바랬고 행복한줄 알았는데.. 너가 이러니 내가 당황스럽네.. "

 

라고 보냈지만.. 저 역시 오랜기간의 연애를 했기에 흔들리는건 사실입니다.

 

마음 가는데로 하는게 가장 현명하겠지만.. 그 마음이 정말 뭔지 .. 저도 제마음을 모르겠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이런경우를 격어보신분들 안계십니까 ? 어떤 조언이나 깊게 받을테니..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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