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1때 부터 고2 후반?? 정도 까지 짝사랑 하던 애가 있어요
근데 걔가 첫사랑이여서 그런지 쫌 자주 생각나고 그러긴했어요 ㅠㅠ
그러다 군대를 오니 전여친들은 하나도 생각한다는데 걔 생각만하면 자꾸 센치해지고
보고싶은거예요 ㅠㅠ 그래서 지금 휴가나와서 그냥 할리스가고 베스킨가고 이러다 헤어졌는데
얘가 정말 너무 이뿐거예요...ㅠㅠ
그래서 밤에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되게 진지하게 나는 너를 아직 좋아하는거 같다.
대답을 바라고하는말이 아니라 그냥 알아줬으면하는 답답함때문이다.. 니앞에만 있으면
내가 너무 달라진다 ( 걔 앞에서만 이상하게 찌질한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그냥 그런식으로 톡을 보냈는데 그래~ 잘놀다 복귀잘해 이런식으로 왔습니다.
조금 길었던 짝사랑을 이제 완전히 끊고 싶습니다. 얘 번호도 지우고 카톡도 지우고
페북도 친추끊고 했는데 얘 생각이 더이상 안나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ㅠㅠㅠ
제가 이렇게 진지한애가 아닌데 얘 이야기만 하면 쫌 진지해집니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