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따뜻한 어느날

rabbit9321 |2013.07.19 09:52
조회 223 |추천 0

그렇게 내리던 비는 그치고

오랜만에 만난 너를 반가움에

숨이 찬다

화창한 하늘이 기분도 좋다

 

이제 다시 너와 싸워야 할까보다

뜨거워 땀이 뻘뻘 흘리며

밭에서 숨이 차도록 헉걱 거리겠지

내 삶은 이렇게 하루가 가겠지

 

또 어느 순간 장대같은 비를

기다리며 아직 채 가지는 않는

비가 저 맑고 화창한 날을

보며 또 그리워 하겠지

하는걸 보면 이기적인 내

마음이 보이네

 

늘 언제나 이렇게 싸우면 살겠지

수해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참 필요한 오늘 하루가 되겠구나

이제 우리 같이 싸워보자

웃으면 살다 보면

이 시간도 가겠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