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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정한 가정교육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2 여학생입니다 학생이쓴글이라고 뒤로가시지마시고 제얘기좀 들어주세요

 

 

 

우선저희가족은 저랑 언니랑 엄마랑 아빠 이렇게 넷이서 살고있습니다.

저는 어렷을때부터 가정교육이아닌 가정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우선 저희집은 가정폭력을 마다하지않았고요 저랑언니는 때리지않고 무조건 엄마를 때렸습니다

저는 초등학교저학년때 그걸본기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작년 크리스마스에도 저희 지역은 눈오는날이였고 다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이 저는 부러웠습니다 저랑엄마는 아빠를 찾으러 간다고 눈이오는날 새벽1시에 택시를타고 아빠사무실 주위를 서성거렸습니다 .결국은 아빠가 술먹고 늦게들어오시더라구요

 

저희집은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항상 자기만 생각하셨죠 외식을 할때도 저희 의견은 반영해주시지도않으시고 아빠드시고싶으신것만 드셧어요

이런건 사소한것이니까 넘어가겠습니다

 

 

저는 이제 방학이여서 친구들이랑 당일치기로 가까운 계곡에 가겠다고 아빠한테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빠께서 너 아빠한테 죽고싶냐? 모든거다 멈추게해줘? 그딴친구새끼들이뭔데... 그리고 매우 심한 욕설까지하면서 소리지르고 난리를치셨습니다. 저희 아파트에 아빠소리지르는 소리에 시끄러웠습니다.저는 계속 울었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10분후 하지도않던 가족면담을하시자며 술을꺼내들고 술을드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엄마랑 아빠는 계속 저희 혼내키시기만 하셧죠.

 

저희집은 밥을먹을때도 절대 얘기를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티비만 보시는 아빠도 계속 티비만 보십니다. 저는 저희집 분위기가 싫어서 점심은 친구들이랑 먹고오는편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빠는그걸 또 혼내키셧죠. 결국 핸드폰도 압수당했습니다.그 계곡을 간다고하면 아빠는 저를 왕따로 만들겠다며 넌공부만해야한다며 전학을 보낸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저희집이 너무싫습니다 자해도해봤습니다. 저는 아빠와 도저히 소통이 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집에들거가기도 싫습니다 공부한다고하고 독서실에서12시를 넘겨서오고 학원늦게끝난다고하고 아빠주무실때들거가고 .... 제가나쁜건압니다

하지만 학생인 저를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네요

 

저는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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