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봉이네 남집사입니다~^^
오늘은 제가 어제 야간근무가 있어서... 지난 일주일 유봉이네 주요 사건을 위주로
유봉이네판을 꾸며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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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성안테나는??
유봉이 젤리가 또... 이번엔 왼쪽 앞발 새끼발가락 젤리에 상처가 나서 깔대기를 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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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함 어필을 꼭 제 의자위에서 합니다...
하지만~~ 저기에 말려서 넥칼라 풀어주면...바로 상처부위 핥아서 상처를 더 커지게 함으로...
워이~ 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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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서 쫒겨난 유봉이는 딱 앙즈 사이즈의 박스에 들어가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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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 주위를 서성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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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칼라한 유봉이는 더이상 서열1위 고양이가 아니기에... 앙즈는 유봉일 투명 고양이 취급합니다~
유봉이가 눈으로 싸인을 보내는데... ' 집사사람~ 앙즈한테 박스 터진다고 좀 나가라고 말 좀 해달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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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더 헬....!!?? 난 못해...ㄷㄷㄷ
'남자가.... '
지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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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너는데... 저래 계속 알짱대며 어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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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커버와 저의 사각빤쓰 사이에서 저래 들이대도...
저는 악마집사~ 절대로 안 넘어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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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널면서 유봉이랑 티격태격하는게... 한심하냐?? 퐁즈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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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의 식빵은 참~ 무게감이 있습니다~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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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솜털같이 가벼운 구름식빵의 모습은 없어지고... 지금은... 4키로!!! 두둥!!
퐁즈때문에 자율배식의 위기가... 그래도 잘 먹고 잘 싸니... 이뻐 죽겠습니다~~ 그 설사쟁이 퐁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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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칼라를 하면 역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닐겁니다~
그래서~~ 특별 영양식~~
장어스틱~~ 제 손에 뭐만 들고 있으면 ... 아련아련... 최면을 겁니다... 손이 저절로 유봉이 입으로 움직이게끔 하는 최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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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알짝 맛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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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보고있나?? 유봉이 먹방~~ㅎ 악플달리는거 아니겠죠..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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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 해방감~~'
수요일인가... 젤리 안쪽 깊숙히 검은 딱쟁이가 조금 남아있으나.. 상처입었던 새끼발가락 젤리는 완쾌했기에~~ 목칼라를 풀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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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못 놀아준거 다 놀아달라고~ 유봉이 전용 놀이터 쇼파로 저를 인도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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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앙즈의 제보!! '저 노랑 똥고양이 또 젤리 엄청 핥아대고 냄새도 나더라~~'
헐.... 젤리 상태를 보니... 앞발 양쪽다... 가운데 젤리가 구멍이... 검은 딱쟁이도 점 점 영역을 넓혀가고... 냄새도...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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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넥칼라... 전에도 이 증상으로 한 3번 병원에 갔다왔으나...원인을 알 수 없기에...
앙즈랑 퐁즈는 지금껏 단 한번도 저런 증상이 없었기에... 아... 왜 유봉이 젤리만...
일본에 사시는 초코집사님이 저래 넥칼라를 해주는 걸 보고 저도 따라 해봤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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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중심이 밑으로 가니... 활동성이 업↑ 대신 앞발을 쭉 못 펴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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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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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란히도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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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차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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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스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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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칼라를 밑으로 하니 확실히 잘 움직입니다~
단... 어디 오르락 내리락... 특히 내려올 때 넥칼라가 걸려 풀릴 수 있으니 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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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칼라를 해도 ... 표정은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뭐... 젤리는 일년에 평균 3번은 구멍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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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피할 수 없음 즐길뿐이지...'
ㅋㅋ 유봉아~ 난 피함... 피할 수 없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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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유봉이 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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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파 퐁즈가 곁에 있어줍니다~ ㅎ 유봉인 퐁즈 없어으면 어째 살았냐... 앙즈는 까칠 대마왕에 프라이버시 침해받는거 젤 싫어하고... 음... 그러고 보니 ..앙즈랑 저랑 닮은 점이..ㅋ
퐁즈가 그나마 너의 장난도 받아주고 심하게 장난도 쳐주니~ ㅋ
즐감하셨는지요??
써보니... 별 재미는 없네요~^^;
역시 사람은 성장호르몬이 제일 분비되는 11시~2시사이에 자지않으면... 피로가 풀리지 않네요 ㅎ
잠을 못 자니.. 머리가 안 돌아갑니다~
유봉이 젤리 때문에 지난주는 애 좀 많이 먹었죠... 이번엔... 양쪽 발 다... 유봉이 젤리 전문가로써... 2주가량 넥칼라에 매일 2번 소독과 연고를 발라주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엔 좀 심한 편이라... 이번주 상태보고 별 진전이 없음... 병원가서 진찰도 받고 항생제 소염제등등 상비약도 많이 받아둬야겠습니다~
유봉이 젤리만 이리 약한지... 왜 구멍이 나는지 ... 그 리스크가 어디인지 곰곰히 생각해 봐도...
단서가 없네요.
리스크라해도 일본 다다미라고 돗자리 같은게 고양이 구역에 있는데... 보풀이 일어난다고 할까..
그 지푸라기에 찔려서 상처를 입는건가... 아님 화장실!! 퐁즈가 화장실 발판에 적응을 못해서
발판 위에 싸던가.. 아님 가장자리에 오줌을 퐁즈랑 앙즈가 싸서.. 그 세균등에 오염이 됐던지...
이 두가지가 제일 유력하지 않나 싶네요.. 대처방법으로... 화장실을 바꿀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다미방위에 깔개?? 장판을 깔아서 젤리 보호도 해주려고 계획중입니다.
이 녀석이 놀아달라고 졸라서 놀아주면 점프하다가 앞발 젤리에 충격이 오니.. 아파하는데..
엄청 졸라도 안 놀아주고 대신 쓰담아주기만 하고 있네요...
유봉아~~ 얼른 나아서 신나게 뛰어 놀자~~
퐁즈는 살 쫌 빼고~~ 앙즈는 성격 좀... 농담...ㅎ
이상 유봉이네 소식이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어제 작업 대휴를 받으니... 다음 주말은
연속판갑니다!! ^^
평온한 밤 되시고~~ 새로운 주도... 덥고 짜증나지만~ 힘냅시다!!
휴가중인 분들은 차조심 물조심 사람조심입니다^^
그럼 또 인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