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봉이네입니다~ ㅎ
점 점 짧아지는 느낌??^^;
죄송합니다~ 어제 연속판을 약속드렸는데...
어제 외출해서 결국 집에 들어온 시간이 밤 11시 반....
정말 어젠 쉬는 날인데도 너무 바쁘고 피곤해서 집에 들어와서 쓰러져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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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유봉이 인상을 펼 수 가 없습니다... 벌써 1주일째 넥칼라를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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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식빵은 유봉이 스타일로 굽네요.... 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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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칼라를 이용해서 정석식빵을!! 저 표정은 뭐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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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칼라를 지지대로 잠도 잘 수 있다네요~ 도구를 이용할 줄 알아~ 유봉아~ 이제 하산해라~ 더 이상 가르칠게 없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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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가 갑자기!!
유 '넌 왜 여기있냐??'
퐁 '집사사람이 오빠만 맛나는 거 주는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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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야~ 머린 감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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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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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녀석..... 너구리가 아니라... 스컹크였어.... 꼬리에서도 냄새가 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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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순수한 영혼까지 죄여오는 목칼라... 벌써 일주일째... 점 점 몸이 말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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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녀석은 점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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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고양이야 돼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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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상 유봉이 독백이였습니다~
사실 앙즈는 적정 체중입니다~ 저래 보여도 3키로~~
매우 날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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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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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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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력이 약 1.5미터는 여유롭게 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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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녀석이 진짜 돼지지... 점프력 3센치...
그래 안보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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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자몸매를 보십시오...
저 녀석 들때마다... '이 돼지XX'가 저절로 입에서 튀어나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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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에 뭐만 들면... 저래 눈이 휘까닥~
제 근처로 와서 코를 킁킁~ .... 이 녀석아... 이거 칫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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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오늘 주인공이 유봉이인데... 딴 길로 지대로 샛네요...
우리 유봉이...이미 초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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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칼라 하나로 해탈할 지경에 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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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는 또 언제 와서 자리 깔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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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폭잠!!! ㅋㅋ 참~ 태평성대한 녀석입니다~~ 엄청 쳐묵하고 뛰놀고 아무데서나 디비자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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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이고 뭐고 잠이나 잔다고 합니다~~ㅎ
유봉이보다 제가 갑갑해서 ... 1주일이 지나도 젤리가 안 낫길래...
유봉이 끌고 병원에 갔습니다~~
울 아이들은 병원가길 정말 싫어해서... 왠만하면 병원을 안가는 주의입니다~
비상약을 좀 넉넉히 받아서 상비약으로 치료를 해주죠~
보통 일주일이면 낫는데... 이번엔 양쪽앞발다 젤리가 습진처럼 물러지더니...
검은 딱쟁이가...
이 젤리증상 원인불명이라고 합니다... 일단 조직검사를 했는데...악성종양은 아니고...
그냥 세균이 많다고 하네요...
전에도 젤리 구멍났을 때 너무 핥아서 구멍이 커지길래 목칼라를 씌어줬는데...
항생제를 먹이면 가려움증이 가라앉아서 목칼라 안해줘도 되고..핥아도 상처가 덧나거나
하지 않는다고 해서..쇼크...
하긴 오래 씌어놓는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오히려 악영향을 줄수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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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받고 택시타고 집에가는데... 보통은 얼굴 마주치고...나랑 떨어지지마라..라는 눈빛을 보냈는데... 등돌렸어.... 또 쇼크.... ㅋ 이 자슥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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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그대로 넥칼라를 씌어주고~
드뎌~~ 오늘 넥칼라를 풀어줬습니다~~ 역시나 매우 핥아댔지만... 지금은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그동안 서열정리 못했서 그런지 앙즈를 괴롭히는데... 앙즈도 체중이 늘어서 그런지... 쉽게 안 밀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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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자마자 또 놀아달라고 엥~ 엥~ ㅠㅠ ㅋ
살짝 놀아주고 판을 쓰고 있네요~~^^
이렇게 지난 주말부터 오늘까지 유봉이네 소식이었습니다~~ ^^
어제 휴일인데 피로가 더 쌓여서...ㅋ 오늘은 얼른 잠을 자야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고~ 분노게이지 제일 높아지는 수요일 잘 버텨보아요~^^
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