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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욕하시는 남친어머님

에휴 |2013.07.22 16:36
조회 3,774 |추천 0

 

 

 

안녕하세여 경기도에 거주중인 여자입니다

 

요즘계속 남자친구네 어머님때문에 남자친구랑 싸우는일이 많아져 누가 잘못된건지

 

묻고싶어 글올리니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서로 양가부모님도 다아시는상태로

 

제가 남자친구네 집에들어가 거의 살다시피 지내고 있습니다

 

제남자친구는 자영업을 하는데 어머님이 도와주십니다

 

예를들어 남자친구가 오전 5:30분에서 7시

 

어머님이 오후 7시에서~새벽2시

 

이렇게 주간야간을 바꿔가면서 하고있는데요

 

오늘 제남자친구가 오전을 하는날이라 아침 5시에일어나야했습니다

 

자다보니 늦잠을자서 오전 8시에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옷입고 출근을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나가자마자 어머님께서 방문을 막두들이더니

 

너이새끼 아직도안나가고 뭐해이새기야 샹노무새끼

 

이러셔서 어머니 오빠 출근햇어요 이랬습니다

 

그랫더니 거실 소파에누으셔서 저혼자있는거아시면서

 

이새끼는아주그냥 잠만퍼질러자고 뭐하는거야

 

맨날 일찍자라햇으면 일찍잘것이지 저게 사람새끼야?

 

이러시면서 난생처음듣는 욕을 하셔서 저도 출근하는김에 옷을다입고 나갔습니다

 

그랫더니 저보고 야 너 몇시에잣냐?

 

이러셔서 제가 저 어제 오빠랑 10시 안되서 잤어요

 

이랫더니 그시간에잤으면 일어나야지 사람새끼야?

 

이러시는겁니다 그래서 전일단 훅 나왓습니다

 

그러고나서 오빠한테 카톡을보냈습니다

 

여기부턴 카톡 체로 써드릴게요

 

나:오빠 나 솔직히 진짜 말안하려고햇는데 오빠네 어머니 너무하시는거아니야?

 

오빠:왜또 어머니가 뭐라고 하셨어??

 

나:오빠 나가고서뭔욕을 그렇게하셔? 오빠 없는것도아시면서

 

오빠: 에이 그냥 화풀고싶은데 화풀데가 없으니 저러는거야

 

나: 아니 아무리 그래도그렇지 완전 나들으라고 하는거잖아 화풀이 하시는거면

오빠한테 전화해서 해도되고 아니면 조용히 혼잣말로 욕해도되고 뻔히나있는거 아시면서

그건좀 너무하잖아

 

오빠:옛날부터그랫어~ 크게맘쓰지마 신경쓰지말고~

 

나: 아진짜 솔직히 살아온 환경이다르다고해도 이건너무하잖아

 

이렇게 카톡을하고 오빠가 답을안했습니다

 

그리고 전화가왓는데

오빠: 에이자기야 어떻게 세상에 자기 맘에 드는사람이랑만 어울려

나: 오빠 아무리 맘에 안든다고해도 어느정도까진괜찮아 근데

이건 도를 넘어선거같애

 

이러고 제가끈었습니다

 

누가 잘못됬는지 답변좀해주세요 같이볼꺼에요

추천수0
반대수10
베플까궁|2013.07.22 17:03
님이 게을러터져서 남자 일찍 안깨운다고 님 욕을 돌려서 하는 거임^^뭐하러 결혼전에 그집 기어들어가서 욕먹고 살어!!
베플ㅡㅡ|2013.07.22 18:04
남편도 병신새끼고..시어머니 될 여자는 완전 개쌍무식하고.. 나중에 후기 올려주세요. 참고로 이혼보단 파혼이 낫습니다.
베플불면증걸림|2013.07.22 17:04
이미 들어가 살고 있는데 어쩌라구.. 지금 결혼해요 말아요 묻는거임? 하지마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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