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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냥이 하트의 성장 이야기

하트뿅뿅 |2013.07.24 10:47
조회 13,712 |추천 110

안녕하세요

 

요즘 톡이 예전 톡같지가않아 잠시 쉬었다가 오랜만에 접속해서 폭풍 읽기를 하고있네요 ㅎ

 

고양이 사진 보니 저도 한 번 올리고싶어서~

 

글재주가 없으니 재미를 원하시면 뒤로가기.............. 누르지마시고 그냥 사진만 보세요 ㅋㅋ

 

 

 

음슴체가 편하려나요?ㅎㅎ

 

 

 

 

때는 바야흐로 2010년 10월 말

 

시집을 일찍 간 여동생이 내가 살고있는 강릉에 놀러왔을때였음

동생과 조카들은 길에서 떠돌던 아기고양이 한마리를 업고옴

 

난 그때만 해도 고양이보단 강아지가 100배 1000배 더 좋던 여자였음

 

헌데 동생 품에서 나온 아기 고냥이를 본 순간

 

띠옹 @.@

 

너무 귀엽고 이쁜게 아니겠음?!

 

작고 귀엽고 앙증맞던 길고냥이는 '하트'라는 이름이 이미 붙혀진채로 2달간 나에게 맡겨졌음.

 

키울 자신이 없던터라, 일단 동생네가 다시 강릉에 올때까지 맡아주기로하였음..

 

 

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그닥 좋지 못함. 양해바람안녕

 

 

처음 봤을때 찍은 사진임

 

바깥생활을 한 티가 팍팍 나는 저 콧잔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는 쥐를 조아해 ♬

 

 

 

 

목욕한 하트

 

고양이 목욕은 처음인지라, 작고 부러질듯해서 조마조마..ㅎ

 

역시, 하트도 털빨 ㅋㅋㅋ

 

 

 

 

목욕하고 나니 좀 더 가까워진듯함

 

바로 옆에서 코~ 잠든 하트

 

 

 

 

이때까지만해도 잠시 맡아두는 거였기에 싸구려 캣타워하나를 사줌.

 

좋다고 사진도 못찍게 돌아침 ㅋㅋ

 

 

 

 

자는거냥 요가하는거냥

 

 

 

난 오드라이라고해

 

 

 

더 높이 올라가고싶다냥

 

 

 

자는 모습도 곱다냥

 

 

 

옛다 하이파이브

 

찍었냥?

 

 

그만하라고 집사친구야!!!!!!!!!!!!!!!!!!!!!!!!!!!!! 어퍼컷을 날려주겠다냥

 

 

 

베개는 역시 집사 팔베개 짱

 

 

 

 

세수하는거 첨보냥

 

 

 

킬리만자로의 표범이고 싶다냥

 

 

 

하지만 내 현실은 밥상 밑 고냥이

 

 

 

 

티비 아래 고냥이

 

 

 

고작 거울 빛반사 따위에 홀린 고냥이

 

 

 

 

집사와 집사 친구들의 재롱거리 고양이.............

 

 

 

 

 

나도 집사가 좋아진다냥1

 

 

나도 집사가 좋아진다냥2

 

 

 

우리 이쁘게 잘 살아보자냥~

 

 

 

 

다음에 조금 더 성장한 우리 하트 사진 올려드릴게용~

이만, 일 하러 슝===3

추천수110
반대수0
베플|2013.07.24 12:17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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