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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냥이 하트와 집고냥이 뿅이의 성장이야기. 5탄

하트뿅뿅 |2013.07.26 12:03
조회 11,890 |추천 132

짠~

 

금방 왔지요?ㅋㅋㅋ

 

 

어우 배고파

 

후다닥 올리고 점심 먹으러 가야징~ㅎ

 

 

 

 

난 경기도에서 잘 지내고 있다옹

 

 

 

 

 

안녕?

난 둘째 투투다옹~

나도 몰라보게 많이 컸다옹~

아빠 등치를 많이 닮았다옹 ㅠ_ㅠ

 

 

 

 

동생네가 둘째를 데리고 왔어요 ㅎ

 

 

 

걔는 누구냐옹~

난 뿅이만 있으면 된다냥

난 엄마만 있으면 된다옹

 

 

 

그렇게 둘은 투투를 따돌렸음 -ㅅ-

 

나쁜 시끠들!!!!!!!!!!!!버럭

 

그러다..

동생네가 올라갈쯤

하트와 뿅이는 투투를 알아보게됨

 

 

엄마와, 첫째와, 둘째

 

가지말라냥~ 내 아들아 가지말라냥

동생아 가지마라옹 나랑 놀자옹~

 

 

 

 

단체 사진이라곤 이거 뿐이네요 ㅠㅠ

 

 

그렇게 투투는 외로움을 가득 안고 다시 동생네 집으로 돌아갔지요

(투투 사진이 별로 없네요 ㅠ 많은 사진 못올려드려서 죄송해여슬픔)

 

 

 

 

 

집사양반이 뭘 그렇게 맛있게 먹고있나 한번 먹어보겠다냥

 

 

 

 

 

그냥.. 생수인데......

그것이 탐이 났던 모양;;

코를 박고 원샷 중이신 하트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난 후덕한 토끼같은 고냥이 하트라고한다냥

 

 

 

 

 

내 발 좀 이쁘냥?

 

 

 

 

꼭 꼭 숨어라 뿅이 보인다옹

 

 

 

고양이의 주특기지요?

아옹~ 귀여워사랑

 

 

 

 

 

 

엄마 좀 들어가보겠다냥

 

들어갔으니 나오지 말라옹 ㅋㅋㅋㅋ

 

 

 

 

아깐 미안했다옹~

장난이엿다옹 엄마~

기분 풀라옹~~~~~~

 

 

 

아오 ㅡㅡ

귀찮다옹

 

 

 

 

 

하늘을 날고싶다옹

 

 

 

 

 

그렇게 따스한 봄날이 지나가고있었음

 

 

중대한 결정을 내릴때가 왔음..

 

뿅이도 하트처럼 시집을 보낼것인가..

아니면 수술을 할것인가...

 

고민하다가, 결국엔 수술을 하기로 결정.

 

 

하트처럼 시집도 가고 아가도 낳고 모성애도 뿜게 해주고싶엇지만,

 

아가들 보낼때의 그 아픈 마음이 생각이 나서 큰 결심을 하게됨

 

 

태어난지 갓 8개월이 지났음

뿅이는 하트처럼 발정이 오질 않았음

그냥 하트의 첫째 아기마냥 엄마에게 사랑을 받으며 아기처럼 자랐었음

 

 

 

 

어딜 가냐옹

무섭다옹

 

 

 

 

아프다옹........ㅜ

 

 

 

 

 

뿅이는 그나마 다행으로

 

하트처럼 토하거나 안먹질 않았음

 

그냥 잠만 잤고 얌전히 낫길 바라고있었음.

 

수고했어 뿅뿅아~ 고생 많았오 ㅠ

 

 

 

 

일광욕이 좋다냐옹

 

 

 

그렇게 두 모녀는 사이좋게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음.

 

 

 

 

 

 

이뿌게 립스틱 볼터치도 하고

 

 

집사가 귀찮게 셀카찍기도 하고

 

 

털도 듬성듬성 밀리기까지 하고

 

 

엄마 자리인 TV아래를 뿅이가 차지하기도 하고

 

 

맛있는거 달라고 응석도 부리고

 

 

깜놀하는척 연기도 해주고

 

 

여전히 집사 팔베개가 최고고

 

 

가끔은 딸래미 베개도 최고고

 

 

가을에 접어드니 춥고

 

 

잘 앵기지도않는 집사 품에 한번 앵겨줘보고

 

 

 

팔도 한 번 쭉 내밀어 보고

 

 

 

그렇게

두 모녀와 女집사는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보너스 컷,

 

애교부리는 독고 ㅋ

 

 

 

전 이만 점심 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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