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란 사람은 개만도 못한 쓰레기입니다.
그래서 어떤 벌이라도 받기위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쓰레기면 쓰레기 답게 조용히 살 일이지
이렇게 글을 쓰는이유는
저로인해 상처받은 한사람 때문에 이렇게 미친척하고 씁니다.
제가 사랑하고 있는 그 사람은 세상 어느 무엇보다도 바꿀 수 없는
그런 착하고 착한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런 천사같은 사람에게 저 같은 쓰레기같은 놈이 3년이라는 세월동안
허무하게 만들어버릴 그런 개만도 못한 행동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울고불고 미안하다고 매달렸지만
상처받은 그 사람은 혼자 있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빌수 밖에 없는 현실이 저로써는 미칠만큼 고통이었지만
저같은 놈이 받고있는 고통보다 그 사람이 받은 충격과 고통은 비교도 안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한번만 기회를 달라, 믿어달라, 용서해달라, 이딴말들은 제가 봐도 한심스럽기 짝이 없는
말이었습니다. 후회할 행동을 해놓고 이제와서 용서를 구하고 있으니 얼마나 꼴도보기 싫었을까
백번, 만번 이해합니다.
저는 그런 개같은 놈입니다.
누구라도 저에게 손가락질 하고 침을 뱉고 돌을 던져도 묵묵히 다 받겠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조금이나마 벌을 사하는거라면 다 받고싶습니다.
다시는 이런 어리석은 행동은 보이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제가 사랑했던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는 그 사람이
다시는 저같은 못난놈을 안만나길 기도합니다.
세상어느 여자보다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기에
그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놈을 만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3년동안 못나디 못난 날 따라와줘서 고맙고
지켜주고, 이해해주고,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고
끝까지 잘해주겠다는 약속 못해서 미안해
이제 상처받지말고 행복해
마지막으로
미안하고 또 미안해
기회를 달라고 매달리고 더 귀찮게 해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