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서 길게 말하고 싶지도 않고..
제 나이는 23살/ 전 남친 나이는 26살
작년 이맘 쯤에 예쁘게 만났는데 난 그저 내가 괜찮아질때까지만이라도 이사람곁에 있고 싶은데
기도가 부족했나...하늘이 안도와주네요..휴
연인이 사귀다 싸울 수 있어요.
싸우는 도중에 제 3자가(저의 친구들) 우리사이를 끼어들어서 우리사이를 더 멀어지게하고 전 그 3자들과 인연을 끊었고 그 3자들 때문에 나는 사람과의 인연을 모두 끊어버렸고 옆에 고민 얘기 할 상대도 없네요.
그 누구든 만나고 싶지도 않고 상대도 하고 싶지도 않고 얘기도 하고 싶지 않은 나인데..그냥 위로 좀 받고 싶어요.. 딴거 안바래요.그냥 따뜻한 한마디 좀 나 힘내라고 온라인이나마라도 위로 좀 받고 싶어요. 죽지 못해 살아요.. 나도 잘못한 거 알아요. 우리 둘의 책임이니깐요. 하지만 난 이 사람 많이 믿었어요. 그만큼 믿었기에 나를 허락했어요..
카톡내용 첨부해요..
마지막에 제가 잘한건지 모르겠는데 후회는안해요..
일주일이 넘은 지금 답장없네요^^ 말로만 저리 했지..사실 자신도없고 살기도 싫고,,
카톡하면서 욕하고 싶은 맘 꾹꾹 참으며 했네여 ㅡㅡ
파란색(제가 좋아하는색)=제이름
검은색(그사람이 싫어하는색) =전 남친 이름
빨강색(내가 제일 싫어하는 색) = 제 3자 이름
초록색 = 오빠가 예전에 일하던 회사 사람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