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탄요기
http://pann.nate.com/talk/318862322
아 왜 이어지는판안됭?
++)
2탄올렸습니다~!
분명 얘기해두는데.. 재미없습니다..
분명 얘기했어요!
이어지는판이안되네ㅠ
모바일링크라도..
http://m.pann.nate.com/talk/318852954
+)
아니이게어떻게된일임?!?!

내가 톡이되다니!!!ㅠㅜ!!
아니 대체이게 뭔일이래ㅜ
어제 저녁때만해도 댓글두개뿐이였는데..
그래서 더 안쓸라했는데ㅠ 으흥흥ㅜ
근데 생각보다 너무들 재밌다고하셔서 다음편쓰기 좀 부담..
제목에 썼다시피 소소하고 잔잔한 얘기들뿐인데.. 으허헝.
기억나는 일들중에 나름 내가 생각해도어이없는 얘기들먼저 쓴거라 다음 편들은 진짜 재미없을거에요..
그래도원하시면 쓰긴쓸테지만..
그리고 오타나 맞춤법은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주세요
다 제가 무식한 탓입니다ㅠ
웃자고 쓴글이니 웃고 넘겨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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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판에 평범하지않은 웃픈 일화올리시는 분 글을 보고 푸흐푸흐 웃다가
저도 기억나는 내 인생의 몇가지 에피소드를 적어볼까합니다ㅎ
폰으로 쓰는거라 띄어씌기, 오타 양해해주시고
나는애인은있으나 미모는 없으니 음슴체로.으컁컁
앞뒤안맞고 재미없어서 이해해주오
참고로 나님은 올해24살 여자임
1) 이건 내가 5살땐가 6살때있었던 일임.
사실 나는 잘 기억도 안나는데 엄마가 해준 얘기임
(이건 사담인데 그 시절 나는 지금과 다르게 꽤나 똑똑하게 예뻤다고함.
어느날은 유치원보내놨는데 유치원에서 애가 없어졌다고 전화가 왔었다고함.
알고봤더니 이빨아프다고 혼자 천원짜리들고 보건소에 가 있었다고..
엄마는 툭하면 그 얘길하며 '니가 그렇세 똑똑한 애였는데'하고 푸념을함..
엄마가 말하길 그 시절이 내 전성기였다고함.
당시 나에게 거는 기대가컸는데 내가 이렇게 클줄 몰랐다고
맥주한잔들이키면 꼭 나를 보고 한숨을 쉼...-.,- 미안해요 엄마)
여튼 어느날부터 그 예쁜 딸한테서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고함. 뭔가 썪는 그런냄새?
처음에는 유치원에서 뭘 뭍혀왔나하고 깨끗히 씻겨도 봤는데 냄새가 사라지지를 않았다고함.
몇일째 계속 그러니까 유치원 선생님도 집에 전화를함.
애한테 무슨 일이 있냐고.
엄마도 원인을 모른다하고 사건은 점점 미궁에 빠짐.
그러던 어느날(두둥!!)
잠든 나를 보고 엄마가 이상한 점을 발견한 거임.
애가 코로 숨을 못쉬고 입으로만 쒝쒝 거칠게 숨쉬는거임.
엄마는 콧물한방울 안흘리던 애가 감기라도 걸렸나 왜 이렇게 코가 막혔어하고 다음날 날 보건소에 데려감.
(그당시우리집은 섬에 살았음. 그래서 병원따윈 없고 온리 보건소.)
다른 병원에서도 그러하듯 당연하게 의사쌤은 내 목구멍과 콧속을 살피기 시작했음.
근데 콧속을 살피던 의사쌤이 기겁을하고 핀셋을 들고 그당시엔 작았을 내 콧구멍을 마구마구 쑤셔댔음.
의사쌤의 심각한 표정에 엄마도 뭔일인가 긴장타고 있는데 서서히 핀셋끝에 뭔가 조금씩 끌려나오기 시작함.
(우리엄만 그때를 회상하면 늘 그 의사쌤의 경악스런 표정이 젤로 먼저 떠오른다고함.)
핀셋에 잡힌 그것은 도저히 작은 애의 콧속에서 나왔다고 믿기힘들정로 컸다고함. (사실 여기엔 엄마의 과장이 분명섞였을꺼임)
드디어 정체를 들어낸 그것은 까맣게 썩어있는듯했고 냄새가 났다고함.
휴지도아닌것이 대형코딱지는 더더욱 아닌것이 의사쌤도 엄마도 이게 뭔가, 어떻게 이꼬맹이 코에 들어가 있어나 고민했지만 답은 나오지 않았다고함.
그렇게 미스테리로 끝나나 했건 사건의 답은 몇일뒤 유치원 선생님이 풀어주심.
내 콧속 이물질의 정체는 스펀지였음. 어렸을때 물감칠하면 꼭 옆에다 두고 물기빨아드리던 그 스펀지.
물감놀이를하고 남은 스펀지를 쫙쫙 찢으며 놀던 나님이 콧물이 나온다고 그 스펀지를 콧구멍에 쑤셔넣은거임.
그럼에도 줄줄 세는 콧물때문에 훌쩍훌쩍거리다가 그 스펀지조각이 콧속깊숙히 들어가 썩어버린거임..........
콧속청소후 염증치료를 받던 어린 나님이 콧속이 간지러운 나머지
다시 그 스펀지를 콧속으로 우겨넣다고 유치원쌤에게 딱걸리면서 사건의 미스테리가 풀리게됨..
하나도 기억은 안나지만 도대체 그게 콧속에 들어가 썪을동안 나는 뭘하고 있었나싶음.
상상만해도 짜증나고 답답한데 왜 칭얼거리지도 않고 엄마한테 얘기도 안했는지..
분명칭얼 거렸을텐데 엄마가 그냥 흘려들었을 수도 있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봄.......
아무튼 나는 지금이나 그때나 참 둔하고 미련했음.
2) 이 사건은 내가 초등학교 2? 3학년때 있었던 일임.
이 사건은 아주 똑똑히 기억남.
나님은 외동이여서 혼자노는 시간이 많았는데 그날도 역시나 학교가 파하고 집에 혼자있었음.
맨날 가지고 노는 인형도 지겹고 이미 다 읽어버린 만화책도 보기싫고 그날따라 같이 놀친구도 없었음.
그렇다고 공부는 당연히 하기싫고.
그때 내 눈에 아주 흥미로운게 눈에 띔.
그건 바로 헤어젤! (두둥!!)
요즘엔 많이들 안쓰지만 그당시엔 집마다 젤이 꼭 있었음.
어린 나에겐 젤은 평상시 엄마가 있으면 절대 만져보지못할 금지의 물건인 동시에 꼭 내 머리에 한번 발라보고 싶은 마성의 물건이기도했음.
집으로 돌아온 엄마에게 들을 폭풍 잔소리가 무섭긴했지만 난 결국 젤의 뚜껑을 열어버렸음.
투명한 분홍빛에 중간중간 파란알맹이가 송송박힌 보들보들 찐득찐득한 젤을 보고
신기방기한 마음 반 금기의뚜껑을 연 후한에 대한 두려움반 내안에서 천사와 악마가 싸워댔음.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천사보단 악마의 목소리 큼.
뚜껑까지 열었는데 이 말랑이를 내 머리카락에 안발라볼순없었음.
어떻게 바르지 어떻게 바르지 고민하는데 그때 내머리에 스쳐지나간 어느 가수의 삐죽머리. (그때당시는 어떤 가수인지몰랐는데 아마 에쵸티나 신화가 아니였나싶음)
난 그머리를 하기로 결심하고 바로 실행에 옮김.
제일먼저 앞쪽에 있는 머리를 한웅큼잡아 젤을 듬뿍듬뿍 바르기 시작함.
그땐 적당히 따윈 몰랐기엔 그냥 완전 덕지덕지 바랐음.
젤이 서서히 굳으면서 내 머리에 유니콘같은 뿔이 자랐고 나는 굉장히 만족하며 또다른 머리카락을 한웅큼 잡아들었음.
그 순간! 부루룽하고 오토바이소리가 들리고 내 머리속에 비상벨이 울리기 시작함.
그 부루룽소리는 우리엄마의 오토바이소리였고 그 소리가 들린다는건 엄마가 집 마당에 도착했다는 소리였음.
완전히 기겁한 나는 이미 손에서 굳어가는 젤을 황급히 옷에 문질러 닦고 반이상없어진 젤의 뚜껑을 닫았음.
엄마가 젤 뚜껑만 열어봐도 당연하게 걸릴꺼였는데 어린나는 젤만 원래위치에 두면 안걸릴꺼라 생각함.
완전범죄를 꿈꾸며 서둘러 손을닦기 위해 주방으로 달려갔는데
아뿔싸 이마위에 내가 만들어논 유니콘뿔이 생각남.
지금에야 얼른 물로 머리를 감아낸다 생각하지만 나는 어렸고 많이 당황한 상태였음.
엄마가 오토바이에 시동을 끄는 소리가 들리고 나는 완전 패닉에 빠져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데 그때 내눈에 그게 딱 띄어버린거림....
맞음.. 가위임....
그리고 나는 일말에 망설임없이 가위를 들고 화장실로 달려감.
그리고 거울을 보고 정확하게 잘라냈음..
이마위 내가만들어 논 유니콘의뿔을..
혹시나 티가 날까 아주 바짝. 바아아짝 짤라냈음.
결과는..
차라리 젤로 머리에 뿔을 만들어 논걸 혼나는게 낳을정도로 엄청난 벌을 받는건 물론이고
덤으로 이마위에 까슬한 오백원짜리 땜빵을 얻게됨....
그 사건이후로 난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앞머리라는걸 만들게됨.
3) 이 사건은 나 초5때 친구네 집에서 있었던 일임.
이때도 우리집은 섬이였음(어느섬인지 말할순 없음. 혹시나 내 정체거 탈로나믄 안되니꽈~ 안궁금하다면 미안함...)
그래서 동네에 벌레가 참 많았음.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게 종류도 다양하고 수도 많았음.
특히나 지네가 참 많았는게 도시에서 보는 지네랑은 크기부터가 다름.
10센티면 작은축에 속하고 보통 20센치는 우습게 넘는 몸집들이였음.
몸은 까맣고 다리는 빨간게 여간 혐오스러운게 아님.
현관문을 열려고하면 문손잡인척 붙어있기도하고 세수하고
수건으로 얼굴 닦으려고하면 수건에 붙어있기도 했음. 여튼 엄청 많았음.
하루는 아빠가 마을이장이였던 친구네 집에 동네어른들이 모여 술판을 벌이심.
당연하게 동네애들도 부모님들따라와서 모여 놀고 꼭 동내잔치날마냥 왁자지껄 뭐 그런 분위기였음.
한창 더운 여름이였어서 어른들은 마당위 평상에 나와서 술을 마시고 있었고 애들은 그옆에서 뛰놀고 있었음.
그렇게 한창 분위기가 달아오를때쯤이였음.
갑자기 한 아저씨가 막 소리를 지르더니 바지를 막 벗기시작하는거 아니겠음?!
애초에 덥다고 윗옷을 벗고 계시던 그 아저씨는 소리를 지르며 바지를 벗으니
술이 거나하게 취하신 어른들은 그 아저씨가 장난을 친다생각하고 가볍게 웃으며 넘겼음.
근데 그 아저씨가 마구 발버둥을 치며 팬티까지 벗기시작했음!
그런 아저씨를 보고 다른 남자어른들이 처음에는 미X놈 뭐하냐고 막 욕을하다 뭔가 상황이 이상함을 느낌.
그리고 그 순간 그 아저씨가 벗은 팬티를 휘둘어 털자 까맣고 길다란게 평상위로 뚝 떨어짐...
맞음.... 지네였음.
놀란 어른들이 재빨리 정신못차리는 지네를 밟아죽였음.
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였음.
그 팬티까지 벗어던진 아저씨가 으어어억 고함을 지르며
그...그..남자의 그곳... 그곳을 움켜쥐고 뒤로 넘어가버리는거임.
....맞음.. 아저씨는 지네에게.. 그... 그.. 남자에게 소중한 그곳을 물리고 만거임..
난 아직도 그 아저씨 와이프의 창백했던 얼굴과..
엄마가 내 눈을 가리기 전까지 보았던 난생처음보는 남자의...그..그곳을 잊지못함..
커서깨달은거지만 그아저씨의 그곳은 지네독때문에 굉장히... 부어있던 상태였던거같음..
그땐 남자의 그곳이 다 평상시에도 그렇게... 크...큰줄.... 여튼 지금은 아니라는걸 암.
그 아저씨는 그 즉시 보건소로 고고.
당연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고 남..남자로써의 기능도 멀쩡하셨던거 같음.
왜냐면 그 후에 그 집에서 딸내미를 낳으셨으니까.......
더 써야되나. 너무 짧나?
에이 모르겠음. 댓글 좀 달리면 더 쓰고 아님 그만둬야지..
난 소심한 뇨자니까-
글 잘 못쓰는거 알아효. 재미없는거 알아효.
그러니까 너무 뭐라하지 마세효- 크헝헝헝
마지막으로!!
준형찌사릉함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