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올해 신입사원이 된 직장인 여성입니다.
그냥 저 혼자만 이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답답해서 끄적여봅니다.
저는 4년제 대학을 나왔습니다. 과 특성상 취업을 하는 과가 아닙니다.
근데 저는 졸업하고 마땅한 수가 없어..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주변에는 직장인 친구가 별로 없네요.. 초등학교 동창이나.. 봉사활동으로
알게된 친구들 빼고는요..
그렇다 보니.. 저는 항상 친구들을 못만나요... 그게 너무 속상합니다.
단체 카톡으로 우리 볼래? 이런 문자가 오면 다들 그럼 수요일 낮2시 어때 이러면서
평일 낮으로 잡구요 .. 더운데 계곡 가자면서 . 평일로 1박2일을 잡더라구요.....
그렇다고.. 저하나 때문에 날짜를 옮길수도 없구요...
그렇다보니..이런것들 때문에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그리고 직장생활의 힘든점을 털어 놓을때도 없어요..
어쩌다가.. 만나거나 . 전화로. 아 진짜 직장생활 힘드네 이렇게 말하면
돌아오는 말은 한마디... 그래도 넌 돈 벌자나....
그럼..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제 얘기를 터놓고 할 곳도 없더라구요..
아 정말.. 평소엔 괜찮다가도.. 이렇게 한번씩..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