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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마가 맞나싶어요

안녕하세요 15살 학생입니다. 먼저 방탈죄송하구요 다른 게시판보다는 더 좋은 조언이 될수 잇을거같아 글을 써봅니다. 귀찮으시더라도 하나하나읽어주시고 댓글로 조언해주세요.

저는 제밑으로 12살 8살 남동생 둘이 잇습니다.제가 4학년때 아빠의 사업실패로 빚이 많이생겻고 부모님은 신용불량자 상태입니다. 사업실패로인해 집안 경제사정이 안좋아지자 엄마는 간호자격증을 따서 아빠와 주말부부로 맞벌이를 시작하셧습니다. 엄마는 병원일이 7시에 끝나서 집오자마자 저희들 밥차려주고 하다보면 피로하고 지쳐서 집안일할시간이 없습니다. 때문에 제가 맏이다 보니 설거지나 청소기돌리는일은 제가 도맡게되엇습니다. 저는 엄마가 힘들어하는게 보이기때문에 모든지 스스로하는편입니다. 공부도 만족할정도는 아니지만 반10등 전교70등 중간정도는 합니다 물론 학원은 다니지 않구요 오로지 학교수업과 방과후 수업만 듣습니다. 그리고 집안일도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하고 기본적인것들은 다 해놈니다. 방학하기 전에는 제가 학원을 다니지않다보니 학교 방과후수업을 두가지 들어서 6시반에 끝나고 집오면 7시정도되니까 저도 힘들어서 쉬려고 누워서 핸드폰하거나 티비보고잇습니다 그쯤되면 엄마가 와요. 근데 문제는 학교 갓다와서 청소안햇다고 난리가 납니다. 그냥 잔소리만 하는것도 아니구요 저년 신발년 미친년 개같은년 등등 욕을합니다. 다른부모님도 이러는분 잇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청소를 못한 이유를 말하면 핑계대지 말라며 집을 나가라고합니다. 진심은 아니라고 생각햇기 때문에 무조건 잘못햇다고 빌고 매맞고 끝내왓습니다. 근데요 매를때리는것도 도를 지나칩니다. 멀티탭 전선으로 채찍질 하듯이 때리기도하고 머리채를잡아 바닥에 내동댕이쳐 발로 전신을 밟기도합니다. 배,머리,다리,발등등 그냥 사정없이 밟아요. 저 6살때 밤에 엄마가 안나가면 죽여버리겟다고 식칼을 들어서 아빠랑 여관가서 잔 기억이 잇구요 한달전에 온몸에 멍이 들도록 때려서 학교 상담실에서 상담받은적도 잇습니다. 물론 제가 엄마지갑에서 천원 이천원 빼서 쓰는등 혼날짓은 햇구요. 작년에는 제가 비비바르는등 화장을 한다는이유로 악담(?)을 햇습니다. 아니 본인기분이 안좋으면 자주 그래요. 보험금이나타게 차에치어 뒤져라, 차라리 죽어라, 술집가서 일해라 등등 저에게 상처가되는말들을 하는데 다른 욕은 그냥 듣고흘려도 이런말들은 들으면 진짜 죽고싶습니다. 가끔은 진짜 내엄마 맞나 싶어요. 요즘은 방학중이라 청소랑 설거지는 꼭해놓는데 조금이라도 자신맘에 들지않는것이 잇으면 넌 하루종일 집에서 뭐하냐고 합니다. 솔찍히 저 나가노는거 좋아한는데도 그냥 가만히 집에서 집안일 하는데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나봅니다.

정신없이 쓰다보니 뒤죽박죽이네요. 요약해서말씀들이면 저는 집안사정때문에 학원도 다니지않고 용돈도 받지않고 집안일을도맡아 합니다. 근데엄마는 저에게 죽어라 술집가서일해라 나가살아라 등등의 폭언과 저년 미친년 개같은년 신발년 독한년 등등 욕설과 도를넘어선 폭력을 한다는겁니다 . 다른부모님들도 이러시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읽어보고 내용추가하겟습니다 . 위 내용이 다가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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