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영어입니다!!!!!!!! 오랜만에 웰!컴!백!이라고 하기엔 무리수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한번 마실삼아 들어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온거라 다들 웬 뜬금없는 영어인지 수리인지 빙어인지 하는 놈이 와서 혼자 떠들어대냐하고 생각할것같은데...... 맞습니다 ㅋㅋㅋㅋ 그냥 혼자 떠들어대는거나 다름없죠ㅋㅋㅋㅋㅋ
여긴 날씨가 겁나 줏대 없이 비가 왔다가 맑았다가 난리도 아닌데 그래도 저희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전 금연도 잘 지키고 있고!!!!! (이건 제가 좀 자랑하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
물론 어제처럼 술 먹는 날에는 담배 생각이 나고 피고 싶고 또 피고 싶고 또 피고 싶어지는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잘 지키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학이가 옆에서 약 올리는 건지 이건 뭐 악마의 유혹도 아니고 계속 담배 생각나지않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다는 말이 뭐 어때? 하룬데 뭐 어떠냐고?????? 그럼 지금까지 내가 인내하고참아온 날들은 뭐가 되냐ㅋㅋㅋㅋ 오늘만 피고 내일부터 금연하라고 하는데 제가 끝까지 안 피고 지켜내면 학이는 그게 그렇~~~~게 재밌나 봅디다???ㅋㅋㅋㅋ 그래도 머리 쓰담~쓰담해주면서 제 앞에서 샤방~샤방하게 웃으면 제가 또 기분이 좋아지죠 ㅋㅋㅋㅋㅋㅋ 근데 기특해서 웃는거라고 하는데 헤이! 학씨!! 우리 좀 솔직해지자?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러운 학이지만 가끔 악마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저희는 주말엔 알람을 안 맞춰놓는데 오늘 기상시간이 9시!!!!!! 불금을 달렸는데도 9시!!!!!!!크~ㅋㅋ
그것보다 일어나서 제가 학이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던게 말입니다 ㅋㅋㅋ 학이도 분~~~~~명히 늦게 잤을 텐데 저보다 더 일찍 일어난거 아니겠습니까ㅋㅋㅋㅋㅋ 근데 전 오늘 스스로 일어났다기보단 거의 반강제적으로 일어났습니닼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어제 좀 과하게 마셔서 학이가 살~짝 빡친ㅋㅋㅋㅋ듯한 느낌인데 그걸 지금 시간이 몇신데 아직 자냐고 좀 일어나라고 제 궁댕이를 사정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학이는 제가 일어날 때까지 먼저 안 깨우는데 오늘은 제 궁댕이와 등짝에 불 나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그냥 같이 좀 더 자자고 끌어안고 등도 제가 토닥토닥해주려고 했는데 학이가 계속 그냥 일어나라고만 말을 하더라구욬ㅋㅋㅋ 그래도 전 눈치없이 ㅋㅋㅋ 계속 학이를 좀 귀찮게 했는데 학이가 갑자기 정색을ㅋㅋㅋ
근데 저도 좀 억울한 게 잘 자고 있는 사람 깨운 것도 그렇고 학이가 갑자기 난데없이 정색을 하니까 아침부터 왜 그러냐고 저도 좀 짜증을 냈죠.
그러니까 학이는 어이없다는 듯이 한번 쳐다보고는 그냥 하루 종일 쭉 자라고 베개를 제 얼굴 위로 뭉개버리는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저도 좀 짜증이 나서 베개를 확 쳐내고 뭐 때문에 아침부터 이 지이라리ㅋㅋㅋ냐고 막말을... 할 뻔했는데 학이 표정을 보니까 말이 그대로 쑥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딱!! 느낌이 쎄~하게 오는게 아 내가 어제 또 뭔가 실수를 했구나... 그래서 그대로 씻고 나와서 빨래도 하고 나와서 같이 청소하자고 ㅋㅋㅋㅋㅋ 빨래방도 저 혼자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학아. 미안합니다. 정중하게 미안합니다.)
어쨌든 오늘은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부지런하게 움직였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집에 와서 학이랑 했던 이야기인데 여기 와서 같이 살면서 새로운 모습을 많이 발견했다고 ㅋㅋㅋㅋ
전에도 말했던 것 같은데 학이를 처음 봤을 때 느꼈던 이미지라고 해야 하나? 첫인상에서 느꼈던 그런 이미지와 친해지고 나서 학이의 모습이 달랐거든요. 그리고 사귀고 난 후로는 내가 몰랐던 면을 더 많이 알게 되었고 학이에 대해 거의 다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같이 살게 된 후로 또 다른 모습이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이가 참~~~ 반전 있는 남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로코롬 매력이 많은데 내가 안 좋아할 수가 있습니까!!!!!!!! 예????ㅋㅋㅋㅋㅋㅋ
사실 예전에는 학이가 저한테 배려라고 하는 그런 행동들이 저는 좀 많이 서운했거든요. 제가 이렇게 말하면 이해가 될지 모르겠지만 학이가 그게 더 마음이 편하다면 그대로도 좋다는 생각을 했고 학이를 기다려주게 되더라구요. 서로 너무 상대에게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라지 않고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는게 중요한 것 같은데 그걸 학이도 저도 잘 아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학이랑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저절로 그냥 학이가 말하는 것에 빠지게 되는데 그냥 계속 듣고 싶은거 있죠?ㅋㅋㅋㅋㅋ 여기 와서 학이가 영어로 말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계속 아빠미소가 나옵니닼ㅋㅋㅋㅋ 이상해서 웃은게 아니라 그냥 좋아서 웃었던 건데 학이는 실수해서 웃은 걸로 착각해서 괜히 소심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물어볼 일 있으면 자꾸 제 눈치를 보는데 겁나 귀여워서 진짜 ㅋㅋㅋㅋㅋ이게 바로 조곤이의 또 매력이라고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거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할 수 없습니다. 사실이니까 ㅋㅋㅋㅋㅋ
전 이제 다시 또 물러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대님들 이제 날씨도 덥고 오락가락하고 불쾌지수도 높아지지만 다들 청춘 아닙니까 ㅋㅋㅋㅋ
8월도 열심히 시원하게 파이팅합시다!!!!!!!! 덥다고 저처럼 아이스크림 토할때까지 먹지 마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악플 뭐.. 남기든 말든 신경은 안 쓴다만 주위에 친한놈들한테조차 말할 수 없고, 고민이든 좋은 일이든 의지하고 나눌 사람이 없으니까 이런 곳에서라도 털어놓는 거라고 생각하고 좀 좋게좋게 넘어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바퀴벌레 새끼도 아니고 악착같이 악플 남기는 사람들이 말하는 ‘너희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 지금 가입해있는 커뮤니티도 없고, 그나마 우리 이야기 털어놓은 곳이 여기가 유일합니다. 자주 올리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가 한번 올리는 건데 너무 야박하게 굴지 말아주십쇼!!!!!!!
피에쑤. 제 사촌 동생 중에 이번에 수능보는 동생이 있는데 수능이 100일도 안 남았다고 하더라구요. 수험생분들 주변에 휩쓸리지 마시고 너무 초조해하지도 마시고 페이스 조절 잘 해가면서 수능날까지 파이팅합시다!!!!!!
피에쑤 투. 직장인분들 휴가철이라고 알고 있는데 휴가는 다들 다녀오셨을라나???ㅋㅋㅋㅋㅋ
아직 안 다녀오신 분들은 신나게 즐겁게 즐기고 오세요!!!!!!!!!
You Know? We're resembling each other. I’m Lucky and so Happy Because of you staying with me . Stay with me Just as you are.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