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제게 조언을 부탁드리고자 처음으로 톡을 써봅니다 ㅠ
현재 저는 24, 남친은 32. 8살 차이나는 5년차 커플입니다.
외국에서 저는 유학, 남친은 사업을 하며 처음 만났고 인연을 계속 유지해 오다가 올해 한국으로 같이 귀국해서 양가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남친은 현재 아버님 사업을 물려받고있고 저는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남친 나이가 나이인만큼 결혼생각을 내년정도로 하고있습니다 (상견례는 아직...)
제가 아직 물정을 잘 몰라서 도움을 여쭈고자 합니다.ㅠ
정말 감사하게도 결혼비용은 남친도, 저도 양측 부모님께서 전적으로 지원해 주신다고 하셔서 각자 저금한 돈은 배제하고 결혼준비에 임하고 있습니다.
남친쪽에서 아파트 전세 3억 5천정도에 맞춰서 해올 계획이고 (인 서울, 20평 후반~30평 초반 생각중), 현재 남친 명의로 되어있는 아파트가 재건축 예정이라 3~4년 후에는 전세금 회수한것을 남친 명의 아파트 (재건축 하고 다시 사는데 +3억 예정)에 투자하여 남친 명의 아파트로 옮길 계획입니다.
남자쪽에서 저정도 해오면 저는 혼수를 어느정도 해야할까요?
조금 더 부가설명을 드리자면..남친 집 수입은 연 3~5억, 저희집은 1.5~2억정도 입니다.
현재 남친 연봉은 1억정도 되구요 (남친 집 수입에서 받는 연봉)...저는 아직 백수라 ㅠ
도와주세요 ㅠ 정말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말투가 거슬리셨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ㅠ 외국에서 인생 절반을 살아서 현재까지 꾸준히 한국어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