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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휴대폰정리를 하네요.

이혼을꿈꾸닭 |2013.08.07 09:35
조회 3,380 |추천 3

안녕하세요. 댓글보러 왔다가 베톡이 되어있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많은 관심 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심이 커지고 있다. 사생팬질처럼 남편폰 관심갖지말아' 등 많은 글이 있었지만

어찌보면 의심하는것도 다 맞는말이기도 하고 저는 남편폰 늘 뒤져보거나 하진 않커든요.

술이 많이 취해서 들어오면 뭐하다 왔는지 물어볼수도 없고

뭐하고 돌아다니나 해서 보는거거든요. 그거가지고 얘기꺼내서 싸우지도 않구요.

뭐 다들 폰에 관심끄라는 말씀들도 많고, 이미 막장이다라고 말한분들도 있는데..

여러분들 말씀하나하나 새기며 긴장을 늦추지 않겠습니다.

 

결혼은 어려운것 같아요. 에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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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4년 결혼도 4년 아이는 둘 있습니다.

원래 연애할때부터 서로 폰을 자주 안봤는데, 그래도 어쩌다 서로 한번씩 봐요.

역시나 별거 없구요.

 

최근에 안건데, 신랑이 폰정리를 하는것 같아요.

평소 휴대폰을 손에서 안놓고 사는사람이 가끔 보면 카톡이네 메시지를 정리해놔서

몇개 없더라구요. 연락처도 그렇구요. 몇개만 남기고 지우는것 같아요..

 

몇일전엔 술먹고 집에 왔는데, 카톡이 정리되어있고

어떤 후배 여직원(자주 연락함)이 '뭐야ㅎ','그럼잘자' 라고 카톡을써놨는데

(저 메시지 온게 새벽 1시반)

채팅목록을 삭제해놔서 그런지 그 전 대화는 삭제되어 보이질 않터라구요.

 

아직 바람이라던가 그런걸 걸린적은 없는데, 나이 30살에 주변 지인들이 노래방도우미라던가

룸싸롱같은델 자주 가요. 자긴 안가고 그냥 오는거라하구요 거희 밤 12시쯤 들어오거든요.

 

문제는 제가 또 임신했어요.

임신중이라 예민한건지.. 어떤 방법을 취해야하는지..뭐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방법좀 알려주세요.

 

지금 임신 초반이라 괜히 신경이 날카로운걸까요.

 

읽고계신 남자분들은 어떤것같아요?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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