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받기만 했어.
항상 이해와 사랑으로 한걸음 더 물러서서 배려해주었던 너고
넌 항상 나를 이해해주고 아껴주었기에 난 그것에 대해 익숙해져버렸나봐
이해해주겠지 이것도, 저것도 모든걸
그래서 난 소중한 널 잃고야 말았어 그리곤 이렇게 후회를 하고있지
이제와 후회하면 뭐해, 돌아오지 않는 넌데
돌아와줬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바램뿐 우린 이미 끝난사이
울고 불며 붙잡아도 돌아오질않아 그만큼 지쳐있었던거겠지
널 붙잡은것에 대해 후회하진 않아 내가 널 떠나가게 만든거니까
쓸대없는자존심에 널 지치게도 했어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기회가 주어진다면 너의 마음을 헤아려볼텐데
이젠 늦었다는게 비로소 실감이 나는 순간이야 멍청했지.
너의 손을 잡았을때 그 사랑스런 눈빛은 그 다정했던 손길은 찾아볼수가 없었어
이젠 그럴수 없다는걸 알기에 다시한번 너에게 깨닫고 배워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이런 말 염치없다는거 잘 알지만 좋아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내게 배려해주던 너야
넌 내게있어 최고의 남자였고, 멋진 남자였어 아프지 말고 행복하길 바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