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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생활이 재미없다는 아내...

28산꼬마 |2013.08.07 15:14
조회 14,365 |추천 5
결혼3개월 새신랑 입니다.

아내는 2살 연하인데 5월에 결혼해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여름을 맞이 했습니다.

여름에는 덥고 불쾌지수가 높다보니 저도 신혼이지만

자연스럽게 더위에 지쳐 같이 붙어있지 않고 약간

떨어져서 집에서 티비를 보고 잘때도 침대 양보하고

방바닥이나 거실에서 잡니다. 제가 더운걸 잘 못참고

땀도 많은편이라 찬물로 아침 저녁 샤워도 합니다.

근데 아내는 땀도 안흘리는 체질이고 더위도 저보다

훤씬 못느껴서 저보단 안불편해서 인지 제가 하는 행

동들을 못마땅하게 생각합니다.

신혼이니 같이 붙어있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잘때도 제가 따로 자는것도 불만 그로인해 19금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인것도 불만 입니다.

제가 여름만 참아달라고 했는데 그래도 신혼이라며

불만입니다. 참고로 저희 신혼집 에어컨 설치 안해서

선풍기로 버티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주시려는 아파트가

재건축 중이여서 몇년동안은 전새로 살다 이사가려고

해서 저희집도 아닌데 에어컨 단다고 구멍내기가

그래서 설치 못했습니다. 솔찍히 지금 여름이라

제직업상 너무 바쁘고 힘든시기라(외근직 엔지니어)

그래서 체럭도 항상 바닥이라19금생각도 잘 없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부분을 이해 못해주는 아내가 이상한건

지 저의 배려가 약한건지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추천수5
반대수16
베플ws|2013.08.07 16:06
항상 체력이 바닥이라는건 남자도 좀 문제가 있는거같기도 하네요..; 아이도 없는데 뭐그렇게 둘이 떨어져 지내세요 ㅡㅡ; 밤에 산책도 많이 다니시고 집에 에어컨 없으면 요즘 모텔 잘되있는데 기분 전환겸 하룻밤 다녀오시는것도 괜찮지않아요? ㅡㅡ? 방법을 생각해서 같이 좋아질 생각을 해야지 재미없다고 하면 우짜냐 난 더워 디지겠고 힘든데. 니가 참아라.. 그런말할거면 결혼은 왜했어요? 걍 서로 집에서 시원하게 살지 ㄱ-
베플아따|2013.08.07 16:17
신혼은... 한번뿐이잖수?
베플|2013.08.07 15:27
님이 더운 것도 원래 더위를 타니까 문제일수도 있지만 아내 입장에서는 충분이 불만거리가 될만합니다.에어컨을 꼭 다셔야 할듯요..그것도 심해지면 이혼사유가 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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