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안녕하세요 ![]()
잘지내셧죵?
요즘 글쓴이의 필력이 감을 잃었는지 반응도 그렇게 좋지않고..
댓글들도 많이 없어서 요즘 자신감을 잃어서 글을 더이상 쓰지 말까란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형부도 나 인기떨어졌나봐 ㅠㅠ 이러고
그래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 다시 용기내 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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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얘기는 내가 직접 본게 사실 극히 일부임. 그렇지만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 글을쓰고자함
셋째는 나도 그랬다더라~ 라고 건너 들은거라 좀 살이 붙을수 있음
그러니 더욱 버라이어티하게 들릴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셋째가 고등학교때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온적이 있었다함
그러니까 사돈어른.. 이신 형부네 부모님은 보자마자 한단 소리가
어머님 - 우리 xx 이 여자친구는 생긴것도 이쁘고 참하네 쟤가 많이 모질라지만 그래도 넓은 아량으로봐줘요
아버님 - 아가씨는 참 인내심이 좋은가보네요 나도 저놈 새끼 보면 가끔 화나는데
이게 첫만남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소리를 대놓고 들으면 화날법도 한데
그와중에 셋째가 하는말
"괜찮아 얘 불교라 만물을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 벙찜 사실 종교도 없는 아이 였다함
그랬더니 시부모님
"아이고 잘됫다 우리집은 종교 없는데 우리 집안에도 종교를 가진사람이 있으면 복이 들어올거 같다"
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지금 셋째는 여자친구가 없음
그여자친구는 대학교를 외국으로 가게되어 원거리 연애로 헤어지게 됨
씁쓸함 .. 참 몸에서 사리가 많이 나올거같은 인내심을 가진 아이였다고 함
그리고 둘째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둘째에 대한 언급도 해볼까함
참고로 이것도 그랬다더라~~ 임
둘째는 지금 대학 3학년임 솔직히 생긴건.. 정말 이국적으로 생김
아랍 거물 아들 같이 생김.. 어떻게 보면 정말 잘생겻는데.... 주위서 석유 파게 생겼다고 소리 종종 듣는듯
둘째가 예전에 미국에 한번 간적이 있음
근데 그날 가방끈이 끊어져버렸는데 책이 잇어서 무거웠다함 그래서 안고가는데 자꾸 주위에서 웅성웅성 거렸다함
근데 자꾸 주위가 점점 좁혀 지는 느낌? 뭔가 감이 안좋았다함 그래서 더더욱 주위를 두리번거림
그런데 어느새 경찰들이 자신을 포위했다함 그러면서 Put down your back pack! slowly!!! 라 외침
너무 놀래서 둘째는 바로 가방을 천천히 내려놓고 양손을 번쩍 듬
그리고 가방을 그 경찰이 확인하는데 가방안엔 당연히 책이 나옴..
알고보니 가방을 너무 신줏단지 모시듯이 안고가면서 자꾸 주위를 두리번 거리니 어떤 미국인이 테러리스트 일지도 모른다고 신고를 했다함
가뜩이나 중동사람처럼 생겨서 더더욱 오해를 산듯..
그래서 그 경찰에게 사과받고 나는 한국인이다 라고 서럽게 한국어로 계속 얘기 했다함
"나는 한국인이라고 이 멍청한 민중의 지팡이야!!!"
물론 둘째는 영어를 할줄 알았음..
그뒤로 둘째는 어디가서 외국인 같다 란 말을들으면 굉장히 싫어함
이건 짧지만..
형부가 아침에 눈을 떳는데 바로 눈앞에 언니랑 20cm정도 거리를 두고 얼굴을 서로 마주보는 자세였다함 그래서 계속 언니 자는걸 바라봄
근데 아니나 다를까 언니가 눈을뜸
형부 자기도 모르게 " 진격의 거인이다!!!" 라 소리를침
모르시는분을 위해 이미지를 첨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진격의 거인을 안봤지만 형부의 프로필이 이사진이 였던적이 있어서 대충 알고잇음
정확히 저사진이엿음
그날 형부 아침도 못먹고 출근함
그러게 왜 그런소릴 했냐 했더니 하는말이..
아니근데 진짜 화장을 안해서 그런지 그 큰눈이 거인눈이랑 닮았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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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무리가 제일힘듬
위에선 좀 찡찡거렸지만 그래도 전 여러분을 사랑해용![]()
이쁘게 봐주세용
뿅!
+ 이잌ㅋ 댓글 감사해욬ㅋ back pack을 쓴다는게 실수로 .. 정말 실수에요..
저도 제가 써놓고 몰랐네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