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교때문에 골치아픈 20살 흔녀입니다
지겨울수도있으니까 간단하게쓸게요
방학동안 집안사정때문에 급하게 2학기를 못하게되서
휴학접수 일주일전에 교수님께 전화를하고 상담날짜도잡고 학교를갔습니다
학교가서 상담하니까 교수님이
집안일때문이면 학자금대출을 받을수도있는거고
다른방법도 찾아볼수 있는데 왜 휴학을 하려고하냐 이렇게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지금학교를 다닐 상황도아니고 돈을 벌어야할거같다고 하니까
그러면 당장오늘 결정하려고하지말고 생각도 더 해보고 알바도 뭐할지 생각해보고 다음주에 연락하고 다시 오라고하셨어요
문제는 여기부터에요
5일정도 알바도찾고 휴학을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으시더라구요?
3번이나 했는데 일부러 수신거부를하시는거에요ㅋㅋ
그래서 바쁘신가보다 하고 문자를 보냈어요
교수님 제가 생각도 더해보고 알바도구해서 휴학을해야될거같은데 이틀뒤에 다른지역을가서 내일 학교를 올라가야 할거같은데 언제시간되세요?
이거마저 답장안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이틀뒤가 마지막 휴학등록기간이 끝나는날이었어요
그렇게 휴학등록기간이 지나가고 이번주는 수강신청기간이고 집으로는 등록금우편물도오고...
휴학기간지나면 개강하고 등록금내고 휴학된다던데 그것도 몇퍼센트밖에 안준다고하고
지금당장 등록금낼상황이아닌데 어떻게해야되나요?
어짜피 한학기휴학하고 자퇴할생각이었는데 등록금안내면 자퇴처리되나요?
개강도 얼마안남았는데 어떻게해야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