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톡이 됐네요 ..;;; 당황함...;; 이거머여 ...-_-
댓글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고민도 해보고 생각 도 해보고 .. 아직 결정 된게 하나도 없어서
아직 동거 하자고 딱 말이 나온건 아니라서 다른 분들 생각을 여쭈어 봤던 겁니다..^^
다들 언니 같고 엄마 같은 마음으로 댓글 달아 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음...
동거를 생각했던 가장 큰 이유 하나가 ..
저는 송파구 살고 남자친구는 인천 서구 쪽에 살고 있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 .. 갈때는 제가 지하철을 타고 가지만..
올때는 항상 남자친구가 데려다 주는 식이여서 ..
절 데려다 주고 혼자 가는 뒷 모습이 먼가 아련하고 속상하기도 해서 남자친구랑 대화 하다가 동거 이야기가 나온겁니다..^^
그리도 또 한가지는 남자친구가 집에 혼자 살다 보니 .. 밥도 잘 안해 먹고 ..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우리 끼리 결혼 해 보겠다고
결혼 자금 모은다고 주말도 노는 것도 버리고
혼자 불나게 뛰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고 미안하고
제손으로 따뜻한 밥 한 끼라도 해 먹이고 싶어서 고민했던겁니다..
왜 그런거 있자나요 .. 주말 마다 만나는데 .. 우리 둘다 월 화 수 목 금 까지 .. 일에 치이다가
만나면 힐링 되는 그래서 더 같이 있고 싶은 우리 둘 마음 이라
그런 고민 아닌 고민을 했던 겁니다 ..
하지만 댓글 남겨주신 분들의 의견 잘 받아 드리고
남자친구랑 상의 했습니다 ..
저 또한 부모님과 더 같이 있고 싶다는 말을 남자친구에게 전했구요 ..
남자친구 도 조금있음 시집올껀대 .. 그때 까지는 부모님 곁에서 더 사랑받고 어리광 부리고
오라고 말 해 주더라구요 ..
너무 자기 생각만 한거 같다고 ..ㅎ.ㅎ
그래서 저 주말마다 저희 엄망와 영아원 봉사활동 나가려고 합니다 ..이쁘고
뜻깊은 추억을 더 만들려고요 ^^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말 쯤에 .. 결혼 생각 중인데요...저는 서울 살고 남친은 인천 삽니다..좀 장거리라 .. 왔다 갔다 하는 시간도 단축 할겸 .. 그래서 결혼을 전제로 .. 혼인신고 먼저 하고 동거를 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혼인신고 먼저 하고 동거 하시고 결혼 하신 분들 계시나 해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음 일단 저희 집과 남친집에 인사는 다 드렸구요..이번달 말에 상견례 잡혀있습니다 ..혼인 신고 먼저 한다고 부모님께 말씀은 다 드렸는데 .남자친구는 지금 현재혼자 살고 있고 남자친구가 결혼 자금 모으느라고 .. 자주 보지 못할꺼 같다 하면서 ..같이 먼저 살면 어떠겠느냐고 물어 보드라구요 ..시집 가도 어차피 인천에서 살꺼니까 .. 미리 익숙해지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 이렇게 글을 올렸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