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재회 하는 방법.

보고싶어 |2013.08.08 09:30
조회 8,734 |추천 19

1. 매달리지마세요..

처음에 한번 매달리는거 괜찮아요. 근데 두번 세번 매달리면 남아있던 미련조차

좋았던 기억마저 없어질지 몰라요.. 그 사람한테 그리워할 시간을 주세요..

 

2. 연락하지마세요.

나만 아픈거같고 그 사람만 잘 지내는것 같고 그렇죠?

찬사람 카톡이나 생활하는거 너무 밝아보이고 좋아보여서 힘드시죠?

아니에요 찬사람도 아파요. 서로 사랑했다면 찬사람도 정말 아파요..

그 사람의 결정을 존중해주세요. 이미 마음 돌렸는데 붙잡으면 남아있던 미련도

사라져버리고 나중에 본인이 후회하게 되있어요.

한번은 제가 너무 나도 붙잡은적이 있었는데.. 그 사람...

진짜 미련많이 남고 다시 만나고 싶었었다고 말했었는데

제가 계속 매달려서 남아있던 미련과 정마저 다 떨어졌다고 ... 그런 경험도

있었어요,...

정말 연락하고싶어도...참으세요.차라리 핸드폰을 들고 다니지마세요.. 저는 그랬어요..

집에있을떈 안보이는곳에 놔뒀어요..

절대 연락 안올것같죠? 아니더라구요.. 절대 연락안올 사람같았던 그 사람도

꾹 참고 참고 기다리니까 연락이 오더라구요

저도 이별을 겪었을 때 그 사람이 너무 차가워서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이젠 널 사랑하지 않아" 라는 말까지 들었는데. 연락왔어요.

그래도 연락이 안온다구요? 그럼 인연이 아니었다 생각하시고 보내주세요.

그 사람보다 더 여러분을 사랑해줄 사람 분명히 있는데.. 세상에 남자여자는 많아요..

나 싫다고 떠나 보낸 사람 때문에 힘들고 아파하는 시간이  아깝지 않나요?

 

3. 일단 그 사람의 흔적을 전부 지우세요.

그 사람의 물건 흔적 사진 . 저도 이별을 겪고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어요..

정말 헤어진건지.... 봐도 소용도 없는 것들.. 봐봤자 생각만 나는 물건들

전부 없애버리세요.. 카톡 프사 상메.. 번호저장했다 지웠다가 카톡 차단햇다가 해제했다가

계속 반복했어요...  그렇게 해봣자 돌아오지도 않을 사람 생각만 더 나고

감정을 못이겨 연락하게 되어버리더라구요.... 다 없애버리세요

 

4. 거울 한번 봐보세요.

눈감으면 그 사람이 보이고 잠들면 꿈에서 나오고. 일어나면 텅빈 집에 공허함에

나도 모르게 눈물흐르죠.. 가만히 있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고 답답해서

죽을것같죠? 밤만되면 감정적이 되어서 술마시고 청승떨고 그러시죠?

님 싫다고 떠나간 그 사람 때문에 힘들어하는 시간이 아깝지않으세요?

여러분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요.. 님을 더 사랑해줄 사람 정말 세상 천지에

정말 많을거에요.. 근데 지금 그 몰골로는 새로운 인연도 만들지 못해요!

 

5. 뭐라도 하세요.

저는 이별 후 운동과 노래 부르는 걸로 시간을 보냈어요.

노래를 부르는걸 원래 좋아했는데 지금은 제법 수준급의 실력이 되었답니다 ^^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면 빗말로도 잘부른다고들 해주세요 주위에서^^

자신의 가치를 올리세요!

그 사람 만나느라 소홀했던 학업 개인 취미 생활로 시간을 보내세요..

저도 알아요 혼자있을때 뭘하며 시간을 보냈는지 생각이 잘 않났었어요...

그래도 뭐라도 하세요~~!!  여러분이 그 사람보다 더욱

가치있게 그 사람 보다 월등하게 변해보세요..!

그 사람이 날 찬걸 정말 뼈저리게 후회하게 복수하게

그러다 보니 점점 그 사람이 없어도 괜찮아질 쯤에 연락이 오더군요.!

 

정말 재회를 원하신다면 그 사람이 없으면 죽을 것 같다 하시는분들...

이렇게 생각하세요. 내가 보고싶은 만큼 내가 만나고 싶다는 마음만큼

내가 연락않하면 이 사람이 돌아온다!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연락 않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고 자신을 가꾸세요.. 그럼 분명 사랑했다면

인연이라면 100% 연락이 오게되요.. 그래도 안온다면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시고 다른 사람 찾으세요... !

 

 

저도 이렇게 해서 재회하게 되었답니다 .. ^^

저희 사귈떄 정말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었었는데...

헤어질 때 헤어진 이유를 물으니 지쳤고 이젠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한번 매달리고 그 이후 전 연락 아에 하지않았습니다...

정말 매달릴떄 그렇게 차갑고 손이 떨릴정도로 내가 아는 그 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차가웠어요 ^^

그러고 무뎌져갈 쯔음 그 사람의 가족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

그 사람이 지금 내가 없는 주말을 보내는게 너무 서러워서 죽고싶다며 눈물을 흘리며

그 가족분한테 전화가 왔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

그래도 연락 안했습니다.... 그러고 얼마후 저에게 연락이 오게되어

재회를 했고 지금은 전 보다 더 서로를 사랑해주고있습니다..

여러분 ! 재회도 재회 나름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저 외롭고 옆에 없어서 그저 옆에 두고 싶어서 재회를 하고싶은지...

정말 이 사람을 사랑하는지...

그리고 바람나서 헤어진 경우에는 절때 재회하지마세요....

두서 없는 긴 글 읽느라 감사드려요!! 힘내세요!!

추천수19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