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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샤워실에 다 큰 남자애 데리고 오는 아줌마

23女 |2013.08.08 14:53
조회 7,024 |추천 15
안녕하세요.
 
휴가 기간에 워터파크 잠시 다녀온 20대 여직딩입니다.
 
놀다가 갑자기 비와 천둥번개가 치는 바람에 예정시간 보다 일찍 워터파크에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여자샤워실에서 몸을 씻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와 그냥 보기에도 좀 큰 남자애가 같이 알몸으로 들어오는게 아닙니까..?
 
제가 키가 평균 키보다 많이 큰 170cm의 키인데 그 남자애가 제 골반보다 쪼금 더 위까지 오는 키 였던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몇살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목욕탕 나이 제한인 5세 보다는 더 많아 보이더군요..
 
순간 그 주위에 있던 여자분들이 일체 전부 그 남자애와 아줌마를 쳐다 봤습니다..
 
짜증은 났지만 누구 하나 나서던 분 없었기에 그냥 빨리 씻고 나가야겠다. 싶었는데,
 
갑자기 그 큰 애가 씻고 있던 제 앞으로 오더니 제 얼굴과 몸을 빤히 쳐다보는겁니다..
 
아무리 애라지만 기분이 나쁘더군요... 그 아줌마도 당황했는지
 
"xx아 이리와, 이모 아니야. 이리와" 이러는겁니다...
 
목욕탕도 못데리고 가게 하는 다 큰 애..
 
아무리 사정이 어쩔 수 없다해도 왜 워터파크 샤워실에까지 데려오나요?..

추천수15
반대수2
베플나도|2013.08.09 09:37
저도 작년에 워터파크 갔을 때 다 큰 남자애가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길래 어딜 보나 ..하고 봤더니 제 아래쪽 계속 쳐다보더라구요 ㄷㄷ 너무 당황하고 기분 나빠서 수건으로 몸 가렸더니 제 얼굴 쳐다보고는 피식 웃으면서 엄마 따라 가는데..; 진짜 몸은 아직 어린앤데 정신은 청소년기 남자애같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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