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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수17

|2013.08.14 20:29
조회 761 |추천 13

ㅋㅋㅋ아 이럴수강강술래. 내가 글쓴 게 까발려지다니 수를 위한 나의 부끄러운 진심이었는데 어떻게 이래 자기? 내 사랑을 나눠가져도 상관없단 거야ㅇ.ㅇ?

 

 

응 오랜만이에요. 아 어색하다.......오랜만이니 다시 소개 하자면 전 홉니다 호ㅋ 10분이면 된다는 이효리의 이름에서 파생된 빌어먹을 이름이긴 하지만 자기에게 하사받은 이름이니 다시 태어났다는 생각으로 잘 쓸게요. 근데 솔직히 이상하죠 이거ㅋㅋ 호...ㅎ 마치 뜨거운 호떡을 호호 불며 먹던 중에 호호아줌마를 만나 호랑이를 물리친 용감하고 호탕한 영웅 호의 전설 또는 전래동화 같지 않아요? 물론 이런 동화 어디에도 없지만ㅋㅋ

 

왜 오늘 수가 안 오고 제가 왔냐고요?ㅋㅋㅋㅋ수가 자기가 처음에 판에 글쓴 날이 8월 15일인데 그날에 맞춰서 글 쓰려다가 귀찮아졌나봐요ㅋㅋ요즘 일 때문에 수가 바빠서 시간도 없고 그래서 저보고 쓰라 길래 왔어요. 원래 내일 써야한다는데 말 나온 김에 그냥 지금 쓴다니까 이번엔 수가 자기 아이디로 로그인도 해줬어요. 짱이죠. 우왕 신나 수가 쓴 글에 이어지는 글 할 수 있어ㅋㅋㅋ제목은 추억 돋게 박터지고싶었던광이이야기로 할까 생각중이에요. 우리 단 하루뿐이었지만 그 글 하나로 즐거웠잖아....그치? 아님 뭐 수가 처음에 썼던 그그극긐그??? 그게 더 추억돋아여? 하긴....나랑 하루밖에 안 즐겼으니...무슨 추억...ㅎ 수가 쓰던 제목으로 바꿔야겠다

 

그리고 난 수가 다시 판 쓰고 있는지도 몰랐네...야 너 안 바쁘고 안 귀찮았음 계속 너가 글 쓰면서 나 무시 더 쩔었겠다...나 왜 저렇게 바보 만듦? 겁나...찐따 같네.

하지만 그래도 난 자기 사랑해 수야 내 마음 보9it니ㅇ.ㅇ?

 

 

맞다 나 저번에 글 썻었잖아여 그때 그거 올리고 우리 자기한테 또 혼났다? 자기 발톱 깎은이야기 왜하냐고...난 완전 감동이고 사랑스러워서 쓴 건데...귀엽지 않았어요? 왜 화내냐 깍쟁아. 저때진짜 얼마나 아팠던지 수가 복싱을 좀 배웠었는데 아...진짜 넘행. 비록 세달 다니고 때려 치긴 했지만ㅋㅋ한 달간 줄넘기만 단내 나도록 시켰다고ㅋㅋㅋ

 

근데 최근에 있었던 일 중에 딱히 쓸 만한 이야기가 없네요. 우리 자긴...요즘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지 더 냉혈남이라 말도 잘 안 섞어주고 응...그래요. 초시크남임. 이상한 크롱 애교 보여줄 땐 말도 많으면서...귀귀찬 쓰면 맨날 크롱 애교만 보여주고...ㅎr...다른 거 개발해줘.

 

 

아 수가 예전에 전에 썼던 글 중에ㅋㅋㅋ제가 수 물건 자꾸 건들여서 화내는 수한테 한말보고ㅋㅋㅋ나 완전 머싯다는 사람 많던데ㅋㅋㅋ나 멋있엉ㅇ.ㅇ? 근데 사실을 이야기해주자면 그것이 다가 아니에요. 우리 자긴 저렇게 쪼끔만 화내지 않았어...더욱 거칠었고 더욱 분노했고 더욱 무서웠고...암튼 그랬어요. 우리자기가 물건 건드리는 거에 민감하다는 건 장난이 아니에요. 진짜 귀신임...책상위에 옷이 벗어져 있길래 내 딴엔 치워준다고 의자에 걸어준 적이 있는데 다 이유가 있어서 자기만의 법칙대로 책상위에 벗어둔 옷을 왜 건드냐. 치우려면 옷만 곱게 치우지 책상위에 물건은 왜 만졌냐ㅋㅋㅋ책상위에 물건 만진 것도 아니고 그냥...볼펜이 있길래 한번 들었다 놔둔 것뿐인데ㅋㅋㅋ그걸 또 귀신같이 알고 볼펜이 이렇게 있었는데 이렇게 놔져있다고ㅋㅋㅋㅜ진짜3센치만 움직여져 있어도 기함을 하면서 저리 안 꺼지냐고 하고....그래도 난 꿋꿋이 만지지만ㅋㅋ

 

그래도 지금은 좀 나아 진거지 예전에 고등학교 땐 절정이었는데 사내자식들인데도 수 책상은 잘 건들지도 않았어요ㅋㅋㅋ 반애 하나가 수 책상 엎고 눈치 못 채게 다시 정리해놨음에도 수가 자기가 정리한 나름의 법칙ㅋㅋ들이 엉망이 되있다면서 말도 안 되게 분노한 적이 있어서 사내샛기들이 저까다로운귀신년ㅉㅉ 하면서 슬금슬금 조심했죠ㅋㅋㅋ난 진짜 충격 스러워서 아직까지 잊혀 지지 않는 일이 있는데ㅋㅋㅋㅋ고등학교 때 한번은 수가 무슨 책을ㅋㅋ수업도 잘 안 듣던 게, 읽지도 않으면서ㅋㅋ 대충 책을 꺼내서 아무 페이지나 펴놓고 그 하루 내내 그 책 그 페이지만 펴놓고 있던 때가 있었어요ㅋㅋ그렇다가 체육이었나 화장실이었나 모르겠는데 어딜 잠시 다녀온 사이 책이 덮어져 있었다곸ㅋㄲㅋㅋㅋ아니ㅋㅋ읽던 것도 아니면서 그거 덮어져있는 게 뭐 어때서? 다시 펴면 되지ㅋㅋㅋㅋ누가 내 책을 건드렸냐고ㅋㅋ펴놨던 쪽수까지 말하면서ㅋ36쪽이었다치면

 

내 분명 36쪽에 책을 펴놨는데 누구냐 누가 내 법칙을 깼냐 나와 고자년아 미란다의 원칙도 고자한텐 쓸모없다 스래기야

 

라면서ㅋㅋㅋㅋㅋ사단을 내던 내님ㅋㅋ몹쓸 사람아...그런 집착을 나한테나 한번 부려봐라 응? 고작 물건이 뭐라고 나도 못 만지게 해.....응? 그놈의 법칙이 다 뭐라고 응? 법 없이는 못살 사람이 왜 법칙은 만들어서 그것만 죽어라 지켜? 법이나 잘 지키고 살자.

 

 

아 응 모르셨겠지만 우리 자긴 막내임ㅇ.ㅇㅋㅋ위로 나이차가 많이 나는 형, 누나가 있는데 하도 오냐오냐하고 해달라는 건 다 해줘서 수는 은근히 어린양을 많이 부려요. 새침 떼기의 은근한 어린양이라 귀엽긴 하지만 때론 힘들 때도 많은 건 사실이에요. 가장 곤욕스러운건 수의 물욕...ㅋㅋ.....명품을 좋아하긴 하지만 수가 유독 욕심을 부리는 것들 중 하나가ㅋ아주 많지만 그중에 가장 으뜸인 것을 뽑자면 향수가 있달까ㅋㅋ 수가 지금 가지고 있는 향수 개수 만해도 열 댓 개는 거뜬히 넘어요ㅋㅋㅋㅋ쫌ㅋㅋ향수 장사할래?ㅋ게다가 싸구려향수도 아니고 50ml에 몇 십 만원은 되는 것들만ㅋㅋㅋ취향에 맞으면 여자향수도 마다하지 않고...ㅋㅋ된장가이..

 

오늘 아니면 또 언제 올지 모르니까 수이야기 많이 해주고 가야겠다ㅋㅋㅋ호익인간 정신으로 우리자기 매력을 널리 이롭게해야지ㅋㅋㅋㅋ호익!호익!ㅇ.ㅇ!

 

 

아 맞다ㅋㅋㅋㅋㅋㅋㅋ그거 모르죠ㅋㅋㅋ수가ㅋ연예인 같은 거엔 통 관심도 없어서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연예인이 없는데 유일하게 싫어하는 연예인이 있어요ㅋㅋㅋ근데 그 이유가 남들은 절대 이해 못할.....ㅎㅋㅋㅋ이상한 이유임. 배우 나문희 알죠? 그 할머니... 그 분을 겁나게 싫어함...ㅋㅋㅋ이름이 이상하다고..........ㅋ.....ㅋ......웃는 목소리가 듣기 싫다고....ㅋㅋㅋㅋ이름이랑 목소리가 뭔ㅋ무슨죄얔ㅋㅋㅋ

하모니 영화 개봉한지 얼마 안됐을 때 수랑 둘이서 왜 나문희가 싫은지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ㅋㅋ그 영화에서 할머니 마지막에 사형 당하러 가는 장면이 그렇게 슬프다고 들은 적이 있어서

 

하모니에서 그 할머니 마지막에 사형 당한다던데 그거 보면 좋아하겠네?

 

이랬더니 갑자기 그 영화 보러가자면서ㅋㅋ결국 영화관가서 표 끊고 영화를 보는데 보는 건지 마는 건지 지루한 얼굴로 보고 있다가 그 할머니 사형 당하러 가는 장면 나오니깤ㅋㅋ난 수가 그렇게 활짝 진심으로 웃는 거 처음봤네...ㅋㅋㅋㅋ남들 다 훌쩍거리는 소리 들리고 다 울고 있는데ㅋㅋㅋ혼자서 작게 톡톡톡 박수치면서 웃고ㅋㅋㅋ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울다가 쳐다보고...로또 당첨이라 된 줄 알았을 거야ㅋㅋㅋ난 겁나 짠하더만은...수이코패스ㅋㅋ 그때 제가 붙혀준 별명인데 진짜 잘어울리죠ㅋㅋㅋ피도 눈물도 없는 자식...바보랑 천재는 종이 한 장 차이라더니...너랑 살인마는 종이 한 장도 아깝다...살인마가 됐으면 유영철 보다 유명해졌을 수이코패스ㅋㅋㅋ그래도 난 자기 사랑하는 거 rg? 그때 신나게 박수치고 좋아한 건 아직도...좀...이해불가지만ㅇ.ㅇ...그래도...이해...하도록...노력..할게ㅋㅋㅋㅋ

 

얼마 전엔 더 테러 라이브 보러갔는데 뭐가 그렇게 웃긴지 심각한 장면에서 흫흑대면서 웃고...하여간...감성코드가 일반인이랑은 다른 수이코라서...차마 뭐가 웃겼던 건지도 못물어보겠더라.....나 안 궁금하니까 혹시라도 왜 웃었는지 말해 주고 싶어도 말해 주지 마 알겠지? 나 꾹 참을게...

 

ㅋㅋㅋㅋㅋ나문희 이야기 썼다니까 빨리 지우래ㅋㅋㅋ싫은뎅ㅇ.ㅇ바보야ㅋㅋㅋ싫어하고 좋아하고의 구분 없이 모두를 공평하게 대하는 공명정대한 사람으로 남겠다고 지우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도 안 되는 소리하시

 

 

 

ㅋㅋㅋ안녕:-) 나에요 나ㅋㅋㅋ참내...뭐야 이게...온갖 뒷담을 다 까놓으셨네. 여기가 무슨 뭐

신세한탄카테고린줄알아ㅋㅋㅋㅋ수이코패스라니ㅋㅋㅋㅋ대체 누가?ㅋㅋㅋㅋㅋㅋㅋ짜증나넼

ㅋㅋㅋㅋㅋㅋ쓴 게 아까워서 안 지우겠는데....ㅎ......그대들 설마 저런 허구 가득한 거짓이야기

들...믿는 거 아니지? 그죠? 거참 해리포터보다 더 허구적인 이야기들이 참 많네^^ 조앤롤링이

울고 가겠어? 믿을게 못되니까 믿지 마요 알겠죠? 그대들은 짐만 믿고 따라와야 함이야. 억울해

죽겠네 아니 누가 유영철보다 유명한 살인마였을 거라는 거야ㅋㅋㅋ사람 순식간에 극악무도한

놈 만드는 거 쉽네 진짜.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었는데 열불 나게 하고 있어ㅗ

아 더워 여름 잘 이기고 우린 또 다음에 봐요. 음 맞다 한 달 만에 와서 미안요. 이미 알고 있겠지만

반성만 할게. 노력은 안해ㅋㅋㅋㅋㅋ내일 써주려고 했었는데 애가 오늘 써버린다길래...

그대들이랑 내 일주년...재 때문에 파토난거니까 혼내줘요.

 

 

 

ㅋㅋㅋㅋㅋㅋㅋ노트북 뺐겼네...ㅋㅋㅋ타자치다가 밀려났어요. 진짜 넘하넹...시킨 게 누군데 정성들여 써줬더니 막 화만내고...타자 치다가 다 못쓴 거 보여요?ㅋㅋㅋ...나 혼자 웃다가 못쓴 것도 있긴 하지만...아무튼ㅋㅋ근데 뭐?ㅋㅋ일주년? 너 나랑 일년 됐을 때 뭐해줬다곸ㅋㅋ나쁜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 먹고 선물하나주고 끝이었으면서ㅋㅋ누구랑 일주년을 챙기고 누구 때문에 파토 났다는 거야ㅋㅋㅋ

 

 

응 근데 나 저저번글 봤는데ㅋㅋㅋㅋ.....너무해......내가 애틋하게 보일 때도 없냐 어떻게? 나랑 머리부터 발끝까지 맞는 건 하나 없다 그렇고...그래도 내남자라고 해줬으니까...봐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거려ㅋㅋㅋ내 남자라닠ㅋㅋㅋ남사스럽겤ㅋㅋ내 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호ㅇ.ㅇ!

 

ㅋㅋ수가 왜 혼자 또 웃냐고 뭐라해요ㅋㅋㅋㅋㅋㅋㅋ아 웃기다 응 그리고 우리 같이 살기로했어요. 부럽징?ㅇ.ㅇ? 우리 이제 같이 산다. 수가 처음엔 싫다고 했는데 안 부려먹는다니까 알겠대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누가 사탕주면 따라갈 거 같아ㅋㅋㅋ아 덥다 더워 웃으니까 덥네.

 

이제 수랑 놀러갈게요. 아쉽겠지만 bye.... 노트북 배터리도 없어요. 난 자기랑 놀아야지. 수 복숭아 깍아줘야지. 난 주인님의 노예. 과일 대령하러가야지 ㅎ호호홓호ㅋㅋㅋㅋㅋ

추천수1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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